중학교 1학년 얼라데이에 거금 9,800원을 주고 구입했던 비스마르크...

벌써 19년이란 세월이 지나서 그런지... 두번의 이사때문에 그랬는지...

깨지고 부서지고 등등...


마지막 길을 보내며(재활용 쓰레기...-_-;;) 기념으로 사진 찍어놓았다...


전신(?)사진


어려서 만들어서 그랬는지... (어짜피 에나멜을 전 색깔을 구비할 돈도 없었다...-_-;;) 흉내만 낸 조잡한 도색 되겠다...

칠하기 편한 아래만 열씨미...ㅋㅋ

 

 
전신 사진2


일단 대강 크게 잡아서 보면 그럭저럭 제대로 인듯 하지만 

 



조금만 가까이서 찍어보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것들이 많다는...ㅠㅠ

게다가 수북이 쌓인 먼지에 저 본드 자국들은 어찌한단말이냐!! -_-;;

 

 


 나름 부품들을 찾아다가 보수공사를 해보려 했으나...

 나이가 들어서인지...

 귀차니즘에 그냥 바이바이 하기로 했다..

 나중에 여유가 되거들랑 에나멜도 제대로 구비해서 한번 더 시도해 볼까 생각 중...




※ 작성일(=버린날) 2007년 10월 28일..
Posted by 분홍애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0.09.1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렸을 적 이런거 하는게 꿈이었는데...총알이 부족해서 그냥 남들 하는 거 구경만 했다는..^^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9.13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이런 한물간 글에 댓글을 써주시다니^^;;
      머리가 커지면서 총알이 생겨도 더 큰걸 원하다보니 부족한건 똑같더군요.. 에효...ㅠㅠ

  2. Favicon of http://hml.4dmv.com/lv.php BlogIcon louis vuitton outlet 2013.04.12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지원, http://hml.uggesoutz.com ugg, 아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