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


벌써 석달전 일이군요... 시간 참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

여원양도 곧잘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혹은 뛰어다니면서) 이래저래 손에 닿는 것들이
모조리 관심사지요...

덕분에 엄마가 집안 청소라도 할라치면 가만히 있지를 못한답니다.

그리하여 요즘에는 종종 걸레질을 시키고 있습죠...(유아노동인가요?-_-;;)



나름 자세가 나옵니다...ㅋㅋ


 
포즈 한번 취해주시고...


앗! 뒤집...


 
노동(?)후에 마시는 꿀맛같은 물(!) 한잔!!


 
응?


 
캬~아~~


음... 그러니깐...

뭘 보고 배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원양께서는 요즘 컵으로 물을 마시고 난 후에는 꼭 "캬~~아~~"라는 감탄사(?)를 붙여주는
센스를 발휘하고는 합니다...
(물론 마시기 전에 건배도 합니다...ㅎㅎ)

가끔은 물을 마시고 삼키기도 전에 "ㅋ~아..르..르르... 푸~우~~화~"라고 청소 및 빨래거리를
추가시키고는 하지요...-_-;;



아래는 청소와는 관련 없지만.. 빨래바구니 안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는 여원양입니다.

빨래 바구니인걸 아는지 모르는지..
빨래 취급을 받게될지도 모를 위험에 처해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뭐가 그리 즐거운지 해맑은 웃음을 날려주고 계시군요...ㅎㅎ


빨래 바구니 접수!!


 
ㅎㅎㅎ








"여보... 여원양 방에 바구니하나 놓아드려야겠어요...-_-;;"


Posted by 분홍애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