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장점일때도 있고.. 또 때로는 단점인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사람 아이랑 냥이 아이가 한집에 같이 사는 분홍애비네 경우에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걱정해마지않는 그 동거가 장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간혹가다가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여원양 얼굴에 기스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야 정말 간혹이고...


냥이들이 함께 오골오골 있는 관계로다가 사람 아이가 혼자임에도 불구하고 형제들 여럿인것처럼 열씨미 뛰어댕기면서 놀고 있습니다. (기왕에 같이 노는거 엄마아빠 신경 안쓰게 좀 돌봐주거나.. 먹여주거나.. 기저귀갈아주거나.. 씻겨주거나.. 재워주면 좋을텐데 말이죠...쿨럭...-_-;;)

특히나 평소에도 아무나(?) 잘따라서 접대묘로 통하고 있는 둘째 씩씩이가 여원양과 같이 놀아주는 일등공신 되겠습니다. (여원양 재울때는 맨날 방해하는 천덕꾸러기 짓도 합니다만...-_-;;)


어쨌든...

두 아이의 숨바꼭질 놀이...






아... 이런... 그러고보니 씩씩이는 꼬리밖에 출연 안했군요...


어떻게.. 씩씩이 꼬리 같아 보이나요?^^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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