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여원양께서(지난번에 한번 포스팅을 했었으나 딸내미 이름이 분홍이는 아닙니다..-_-;;)
세상에 나온지도 어언 꽉찬 8개월이 되었습니다.

누워서 바둥바둥 거리고 있을 때가 불과 엇그제 같았고,
 슬슬 기어다니기 시작한게 어제 같았는데
이제는 슬슬 일어나려 하고 있군요..

솔직히 먼저 아빠엄마가 된 주위분들 얘기 들어보면 애가 누워있을 때가 제일 편하다면서
기기 시작하고 걷기 시작하면 한시도 눈을 떼기 어렵다는데
 이제 저희부부에게도 그런 시절이 온거겠지요..

 


처음에는 슬슬 기던 딸내미가 요즘에는 광속으로 기기 시작하면서 엄마아빠를 깜짝깜짝 놀래키더니
8개월차 접어든 지난달 부터는 혼자서 이것저것 붙잡고 잘도 일어납니다..




하루가 다르게 허리가 펴지고 있지요...




이제 뭐 붙잡고 일어나는건 일도 아닙니다...-_-;;




본격적으로 여기저기 쳐들어가기 시작을 하는군요..

이제는 서랍장 위에 있는(딸내미 팔 사정권) 물건들 치우고 모서리에 가드 대어놓고
이거저거 준비할게 많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제 다음달쯤 되면 손떼고 걸어다니기 시작할텐데(초반이라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질텐데)
더 신경쓸 일이 많아지겠네요...



이제 좋은시절 다 끝난건가요?...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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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7.19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붙잡고 일어나기 시작했군용
    드디어 여기저기 위험한 물건 등을 치워야 하는 시기인듯 합니다.
    혼자서 잘 할 수 있게 많이 응원해 주세요~ 이러다가 어느순간 두발로 서고~! 자기 힘으로 힘찬 한걸음을 내딛게 될겁니다~

  2. 4호 2010.07.19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속으로 기어다님....=ㅁ=;;;;;;;;;;;;;;

  3. Favicon of https://doyazy.tistory.com BlogIcon doyazy 2010.07.20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걷기시작하면....슬슬 식당에서의 식사는 포기해야할 시기가 시작됩니다^^

  4. Favicon of http://plk.airmaxukoutletx.com/ BlogIcon nike air max 95 2013.04.25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