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를 오픈한지 약 75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원래는 지난달 초에 6월 블로그 결산을 올려볼까 했었으나..
    실질적인 블로그 첫달에 딱히 올릴 건수도 없고 해서 이번달에 두달치를 몰아서 쓰게 되었네요.

    어찌되었건 분홍애비의 첫 블로그 결산입니다^^



▣ 블로그 포스팅 수

블로그 개설 첫달인 5월달에 기존 블로그에서 9개의 글을 옮겨온것을 제외하면 4개의 글이 전부인 반면, 제대로(?) 운영되기 시작한 6월 부터 포스팅 수는 점차 증가 중입니다. 6월 14건, 7월 21건이군요..
특히 7월 중순부터는 티스토리에 예약 포스팅 기능이 있다는걸 이제사 알아버린 관계로 예약 포스팅을 활용하여 1일 1포스팅을 진행했었습니다.



▣ 유입 키워드, 경로

         


예년에 비해 어이없을 정도로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계절의 영향으로.. 유입 키워드는 냉풍기 일색입니다..ㅎ
따져보니 단지 6월 15일, 7월 8일에 두건의 냉풍기 관련 글을 썼었는데 키워드만 봐서는 냉풍기 전문 리뷰 사이트군요...-_-;;
날씨의 영향이라고는 하지만 저 두개의 글이 여름 내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미뤄 블로그 방문자 유입에서 키워드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유입 경로는 아니나 다를까 naver와 daum의 검색 유입과 블로그쪽 유입이 대부분입니다. 특이할만한건 7월 초에 시작한 revu쪽 유입이 상당히 많아졌네요 (모.. 이쪽은 수익 사이트다보니 어쩔 수 없는 증가인 듯 합니다)



▣ 방문자수, 구독자수

방문자 수는 위에 보신 포스팅 수 증가, 검색어 유입 등으로 매월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4월이야 아직 오픈 전이니 저 12명은 분홍애비가 들어간 숫자일테고 5월에도 오픈 날짜가 며칠 안되는 관계로 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6월부터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가서 6월에는 약 700명이 조금 부족한 방문자 수로 일 평균 20여명 정도가 방문해주셨구요.. 7월에는 급격히 증가해서(6월 대비 약 4배) 3000명에 약간 부족한 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쪼끔만 더 열씨미 글을 올렸으면 월 3000 방문자를 넘기고 일 평균 100분으로 몇가지 초기 목표를 달성했을텐데 말이죠.. 살짝 아쉬운 부분이네요..

반면에 구독자 수는 이후에 계속 업데이트를 해보려 분류에는 넣어놓았습니다만.. 아직은 초라한 수준입니다. HanRSS 1명(그나마 본인 구독이죠) 그리고 daum view 구독 1분(네오아도니스님 감사합니다...ㅠㅠ)계십니다.
올포스트의 경우 구독자가 꽤 계십니다만 약간은 특이 케이스인 경우기도 하고 아직 칼럼니스트가 아닌 관계로 이후에 적도록 하지요..



▣ 블로그 수익

         


일전에 포스팅을 했듯이 딱히 수익 블로그를 표방하기 보다는 취미생활 블로그로 수익을 벌어보자는 취지로 시작한만큼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일부는 생각대로 진행되었고.. 일부는 기대이상 수익을 거둔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키워드 관리 등 고수님들이 관리하는 부분을 하나도 안건드리고 걸어만 놓은 결과 6월에는 $0.03의 수익을 얻은 반면 방문자수가 크게(?) 증가를 한 7월에는 자그마치 $2의 수익을 얻었습니다..-_-;;
이후에 좀 여유가 생기면 관리도 좀 하고 방문자수도 더 증가하면 모.. 진짜 용돈정도 수준이 되지 싶습니다.

이번에 기대이상 수익을 걷은 부분은 7월 초에 시작한 레뷰입니다. 레뷰의 경우 추천에 의해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방식이라서 그런지 초보 블로거 입장에서도 상당한 수입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더군요.. 그리하여 열씨미 추천하고 추천 받은 결과 한달가 12,900원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첫달이라 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조금만 더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매달 인터넷 요금 정도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외 올블릿, 애드젯, 링크프라이스 등은 그냥 배너만 올려놓고 절대 관리를 안하다보니 매우 초라하군요..
총 161원 되겠습니다.

모.. 일단은 신경 끌 생각입니다^^;;



▣ 후기

1. 돈 쓰는 일들은 참으로 재미있는 일들이 많지만 돈 버는 일 치고 재미있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블로그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저 취미일 뿐일 경우에는 생활의 재미일 수 있는 일도 수입이라는 변수가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가끔 쉽지 않은 일이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문득 프로 블로거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지기 시작합니다..ㅎㅎ

2. 7월 중순경 티스토리의 예약 포스팅 기능을 알고부터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블로깅을 했었는데 다소 악영향이 있는 듯 합니다. 직장생활이나 가정 생활에도 약간의 영향이 있는 듯 하고, 포스팅의 품질도 저하되는 부분이 있는 듯 하네요.. 그때그때 상황 따라서는 욕심을 버리고 1~2일 쉬는 것도 나름 재충전이 될 것 같습니다.

3. 결산을 처음 써보다보니 쓰기 쉬운 항목들만 선별해서 적었습니다. 가계부를 쓰듯이 결산을 매달 적는다면 지금보다는 더 다양한 내용이 추가되겠지요.. 차차 추가하도록 하고.. 그간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방문자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한꺼번에 드리면서 입을 씻을까 합니다..ㅎㅎ (죄송..-_-;;)

4. 보잘것 없는 내용들이지만 앞으로도 많은 애용, 방문, 추천, 구독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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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8.03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revu 정말 괜찮네요.
    지난 번에 저도 따라해보겠다고 말만 해놓고 걍 있었는데, 빨리 따라해야 할 듯...^^
    애드센스도 생각보단 수익이 괜찮고요.

  2. Favicon of http://hantory.tistory.com BlogIcon 한예슬이 2010.08.03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뷰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 추천만 해도 7만원은 나오던데요 ....

  3. Favicon of https://reinia.net BlogIcon 레이니아 2010.08.04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일 1포스팅이 상당히 힘들죠 ㅇ<-<...
    저도 7월달에 1일 1포스팅을 해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OTL

  4.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8.04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레뷰 짱입니다~!
    나날이 발전해 가는 모습 멋지십니다~!

  5. Favicon of https://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08.05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계까지 내시고 부지런하시네요 전 게으름과 친해서 이런것 꿈도 못꾸고 있죠

  6. Favicon of http://binsolpapa.net BlogIcon BinSol papa 2010.08.10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아빠들 힘내자고요.ㅋㅋ.

  7. Favicon of https://pororo39.tistory.com BlogIcon 비타민포로로 2010.08.1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블로그 운영하는거 일입니다. 블로거라는 직업도 이제 생길 것 같아요 ㅋㅋ요즘 제가 이런 수익형 블로그에 관심이 생겨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이거든요. 혹시 뮤펌이라는 위젯을 아시는지? 저는 그걸로 한 달에 3만원 정도 꾸준히 벌고 있거든요. 이쪽에 관심 있으면 한 번 알아보세요. 제 생각엔 아무래도 같이 운영하면 수익에 도움이 될까하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번창하세요.

  8. Favicon of http://qy.airmaxuksl.com/ BlogIcon nike air max 1 2013.04.15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실 여인의 권력 참여, 수렴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