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원양의 출현 이후 방하나를 배정(?)받아서 옹기종기 모여살고 있던...
그리고 방에만 옹기종기 모여있다보니 밥만먹고 살만 야금야금 쪄가고 있던 룩소, 씩씩이, 리아, 아로도
여원양이 슬슬 일어서기 시작한 8개월차에 접어들면서 간혹 익숙해질겸.. 운동도 좀 할겸.. 해서 밖에 나오고는
한답니다.

그전에도 룩소만 데리고 나오거나.. 씩씩이만 뛰쳐나오거나.. 리아만 도망나오거나 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단체로 나온적은 아직 그리 많지는 않네요..
(간혹 열어줘도 안나오는 놈들이 있어서리...^^;;)  


씩씩이 머리와 리아, 아로입니다.. 첨보시는 분들은 구분 안갈듯...ㅋㅋ



룩소는 따로 떨어져서 엄마쪽을 쳐다보고 있군요.. "엄마~ 뭐해?"라는 표정입니다.



엄마가 간만에 간식을 주시려는지 돼냥이 리아는 엄마옆에 꼭붙어서 콩고물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고
씩씩이와 아로는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다소(?) 얌전히 기다리고 있군요..




대강 요런 배치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로는 기다리기 귀찮은지 화면 밖으로..



식사를 마치고 얌전히 앉아있던 씩씩이는...



떼굴탕~



반대로도 떼굴탕~!



"저놈은 다큰놈이 밥잘먹고 뭐하는 짓이냐...-_-;;" 라는 눈빛으로...



'나도 떼굴?... 헉... 찍혔나?...-_-;;'



Posted by 분홍애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paperwhite.tistory.com BlogIcon 하얀백지 2010.09.10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ㅎ
    첫번째 사진 보고 순간 고양이들 사이에 거울이 있는줄 알았어요.. 너무 똑같은데요? ㅋ

  2. Favicon of https://mydascap.tistory.com BlogIcon 마이다스의세상 2010.09.1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아... 옆으로 누워있는거 대박 귀여워요 ㅎㅎㅎㅎ

  3. Favicon of http://girl0525.blog.me/ BlogIcon Julie 2010.09.10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냐옹이가 많네요.
    저는 처음봐서 그런지 구분이 잘 안되요..ㅎㅎ
    꼭 세쌍둥이 같네요. 귀여워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eggyun BlogIcon 달걀 2010.09.12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라버니.. 올만...
    아이들이 외출했네요~
    리아 운동 많이 시키셔요ㅋ
    울 뚱땡이도 만만치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