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가장 최근작으로 구매한 제타 2.0이다..

그래봐야 작년에 구매했었고.. 몸통 및 팔한쪽 만들고 나서는 첫딸 출산 및 육아로 한동안 휴식...

최종적으로 데칼, 먹선까지 완성한건 거의 4월초 되겠다..

박스 아트 포즈 흉내.. 역시 2.0이라 가동률이 좋다..


이번에는 먹선 작업시 역시나 면봉 사용량도 많고 다듬을 때 워낙 번짐이 심하다보니 막판 먹선작업에는
큰맘먹고 로트링 0.1mm 펜을 지르는 무리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뭐.. 용돈 사용에 약간의 타격을 받기는 했으나..
과연 명불허전... 비싼값을 한다...ㅎㅎ
로트링 0.1에 대한 별도 리뷰는 다음 기회에 시간내서 자세히 써보도록 하고...


전신 사진


얼굴 클로즈업.. 얼굴쪽은 예전 먹선펜을 사용한지라 약간 깔끔치 못한 감이 있다..-_-;;



다소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면.. 먹선에는 투자를 했으나 아직 디게이팅에는 투자가 안된지라...
계속 손톱깍기로 대충 그까이꺼... 잘라내다보니..
아래와 같이.. 패이고.. 때타고.. 접합선 단차에.. 등등 종합 선물세트 되겠다...ㅠㅠ
어여 나도 타미야 금딱지를 구입을 해야 하는데... 역시나 분유값 땜시롱 여유가 없다는...-_-;;

정강이 부분.. 패임, 단차, 때낌.. 종합선물세트...-_-+


 
팔뚝 역시 만만치 않다..


그래도 간혹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서는 티가 안나기도..ㅎㅎ


끝으로 A4 용지 배경 박스 아트 샷!



아마도 원래 다음 계획은 먹선에 대한 대책이 마련된 김에 페담을 구입하여 제대로 조립기를 작성해볼까 했었으나..
이번에 2.0을 날려(?)먹으면서 배운게 많다보니..
현재는 야금야금 도구를 사모으고 있는 중이다..

그리하여 아마도 한동안은 프라모델 제작기보다는 도구, 장비 리뷰가 되거나.. 다른 글들이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어쨌건..

다음 프라모델 제작기는 페담 되겠심다..^^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 촬영 카메라 : Nikon coolpix 3700
    조명 : 3파장 인버터 스탠드
    배경 : 집에 굴러다니는 A4 용지 및 LG 플래트론 LCD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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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6.0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트링 라피도그라프나 타미야 금딱지나 비슷한 가격일 텐데 말이죠.
    저라면 금딱지를 먼저 질렀을 텐데^^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6.02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는 금딱지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였겠지요..^^;
      제타 조립 전에 왜 검색/공부를 안했는지 한참을 후회했다는...-_-;;

  2. 4호 2010.06.0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포쓰 작렬이네요~! 역시 제타!

  3. 질문좀할게요 2011.02.05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부분에 볼록튀어나온거 어떻게 조립하는건가요?

  4. Favicon of http://qy.oakleysunglassesfrg.com/ BlogIcon oakley sunglasses 2013.04.14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든지 변통을 해서 점심을 지어 놓을 테니,그때까지만 참으오.”출근하는 아내에게 남변은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