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이 만남이 있고 또 헤어짐이 있어 반가움이 있고 또 아쉬움이 있는 법..
여원양 역시 사람인지라 1년여의 인생살이(?)중 여러 만남이 있었지만 이제는 슬슬 이별을 경험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바운서...


운서야~ 우리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보자꾸나~



나름 신생아시절에 선물로 받아서 꽤나 오랜 시간동안 여원양과 분홍애비/애미랑 함께했었드랬죠..
여원양을 달랠때나.. 가끔 잠깐 재울때나.. 간식 먹을 때 등등 여원양과 함께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간단 빨래널이 및 임시 바구니로 분홍애비/애미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었답니다...쿨럭...-_-;;



아니.. 근데 왜 이리 반응이 시큰둥한것이냐! 운서!



요즘들어 여원양이 광속으로 기는데 이어 양손 떼고 서서 빨빨거리고 돌아다기니 시작함에 따라
원 용도였던 누
이기에는 거의 활용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간혹 등반 연습용으로 여원양이 스스로 탑승해서 앉아있기는 했으니깐
굳이 따지자면 침대에서 의자로 활용빈도가 바뀌었네요..




하지만 난 이제 여원이 널 흔들어 주기 어려운걸...ㅠㅠ



하지만 의자로 쓰기에도 슬슬 한계에 다다른 듯 합니다.
요즘에는 거의 올라가서 누워있는 경우는 없고 일어나서 방방 뛰거나 앉아있는 경우라서 그닥 눈치를 채고 있지 못했지만..
정식으로 눕게되면 아래와 같습니다...-_-;;



땅에 닿잖냐...-_-+



그리하여 이별 결정...
다른 아이들(여원양의 동생이겠지여)을 달래러 출동합니다...^^



췟!!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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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10.10.1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 표정 완전 귀여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