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프라모델러 초보 탈출기'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7.05 [구입기] MG RX-78-2 Gundam 일년전쟁 버전 & SD 사자비 (4)
  2. 2010.06.02 [MG] MSZ-006 ZETA 2.0 (5)
  3. 2010.05.20 [MG] RX-178 MARK II (먹선, 데칼 완료) (6)
  4. 2010.05.20 [MG] RX-178 MARK II (가조립, 얼굴먹선) (2)
  5. 2010.05.17 [MG] MSN-00100 百式 (햐쿠시키) (5)
  6. 2010.04.27 [SD] RX-93 ν-GUNDAM (1)
  7. 2010.04.20 F-14 Tomcat (48:1, 아카데미)
  8. 2010.04.20 BISMARK (350:1, 아카데미) (3)


MG ZETA 2.0 이후로 한동안의 침묵을 깨고 드디어 다음 타자를 구입했다..
모.. 원래는 예고한대로 페담을 구입하려 하였으나.. 원하는 가격대에 취급하는 쇼핑몰이 없었다는 문제와,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딱히 색깔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RX-78-2 Gundam ver. O.Y.W 0079 일명 옥담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근데 선회하고 나니 가동률이 안좋다는 정보가 귀에 들어왔다는...-_-;; (왜 난 이런 정보는 한발 늦느냔 말이다!!) 

더불어 SD 사자비와 기타 등등의 제작 도구들도 함께 구입!
원래 계획은 따로따로 포스팅을 하려 했으나.. 한동안 일에 치여서 포스팅을 못하다보니 쓰고 싶은 글들이 너무 많이 밀려서..
한방에 끝낼까 한다..(어짜피 제작기도 아니고 그냥 샀다고 보고하는거니깐..^^;;)



첫 타자는 SD 사자비..

나름 옥담이 뭔가 장비들을 제대로 갖춰놓고 만들기로한 첫 타자인 만큼.. 연습상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SD를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딱히 다른 SD는 맘에 드는 것이 없는지라 기존에 있던 ν-건담의 짝궁인 사자비를 선택했다.
덕택에 난생 처음으로 미제작 프라모델 박스가 두개 쌓여있는 상황이 발생..(분홍애비는 주로 모든 프라모델을 완성시킨 후에 다음번 제품을 구입하는 특성이 있다..)




그리고 이놈이 본게임인 옥담.. 생각했던것 보다 박스가 콤팩트한 편이다.. (막투랑 제타가 큰거였나?-_-a)
박스 개봉 및 제작기는 추후 올리게 되겠으나.. 물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ㅎㅎ




글고..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니퍼의 폐혜를 알고난 후 제대로 잘라보자는 의미에서 구입한 니퍼 2종.. 나름 계속 쓰다보면 날이 금방 나간다고 해서 막쓰기용 프라니퍼와 속칭 금딱지로 불리는 TAMIYA Sharp-pointed Side Cutter for Plastic을 거금을 들여 마련했다. 역시나 비교사용기는 추후에..^^;;




이건 니퍼로 자른 후 다듬기용 OLFA 아트나이프 둥근날..
일자로 된 날의 경우 순간의 실수로 살파먹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하여 둥근날을 별도로 구매하였으나..
문제는 집에있는 아트나이프에 사이즈가 안맞는다... (새로 사야하는건가...-_-;;)




역시나 칼을 쓸거라 컷팅 매트도 구입..




끝으로 마감재는 무광으로 구입했다.. 용도는 데칼 자국을 좀 없애볼까? 하는 의도와, 은근 무광이 사진빨이 괜찮아 보이더라.. 라는 개인적인 취향때문..(도색 장비 같은건 없는 관계로 도색후 마감의 용도는 절대 아니다..)



모.. 딱히 일관성 없게 바리바리 구입하게 된 연유는..

원래는 깔끔하게 옥담과 금딱지만 구입하려 했었으나 신규가입시 8% 할인 쿠폰을 준다던 언×러그×몰이 착한 가격과 쿠폰 발행으로 인해 주요 구매 계획 품목이 모두 품절되는 바람에 이틀간 여기저기 뒤지고 다닌 결과 결국 두개 쇼핑몰로 나뉘어 바리바리 구매하게 되어 버렸다..(무료 배송 금액을 채워야 했으므로...)

사실 따지고 보면 건×샵에 구매 계획 품목이 모두 있기는 했으나.. 살짝 가격이 센 관계로다가..(들리는 얘기로는 요즘에 슬슬 건×샵도 가격 경쟁을 시작하려는듯한 뉘앙스가 있나보나.. 좀 늦게 구입했으면 결정이 바뀌었을지도..)


어쨌든.. 이제는 제대로 만드는 일만 남았는데..

과연 언제 시작이나 할랑가..-_-;;

여름 휴가때까지 기다려야되나... 에휴~~
 
 
 
건담샵 http://www.GundamShop.co.kr (이런걸 붙여놓으면 저 위에 ×표는 의미가 없어지는건가? -_-;;)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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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7.08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담/페담 가동률은 다 좋은데 허벅지가 롤링이 안 되는 것이 딱 하나 흠이랍니다.
    MG 건담 1.5의 다리 프레임을 그대로 갖다 써서 그렇고요. 그래서 박스아트 포즈는 불가능...
    그리고 저 둥근 날은 OLFA AK-4나 그와 비슷하게 생긴 아트 나이프에만 꼽을 수 있는데... 요것도 비싸답니다-_-

    •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7.09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 찾아보다 보니깐 아카데미 '공작용 정밀 나이프'가 AK-4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가격은 훨씬 싼 4000원이더군요.
      이번에 시험삼아 한 번 구입해 보려고 하는데 AK-4랑 맞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7.09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약게 맞는다면 다음번에 다른것들이랑 모아서 구입해야겠군요..
      하나만 달랑 사기에는 배송비 땜시 뭔가 어정쩡한 가격..^^;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았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7.13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번 끼워봤는데 맞더군요.
      http://velvio.tistory.com/128 참고해 보셔요~

나름 가장 최근작으로 구매한 제타 2.0이다..

그래봐야 작년에 구매했었고.. 몸통 및 팔한쪽 만들고 나서는 첫딸 출산 및 육아로 한동안 휴식...

최종적으로 데칼, 먹선까지 완성한건 거의 4월초 되겠다..

박스 아트 포즈 흉내.. 역시 2.0이라 가동률이 좋다..


이번에는 먹선 작업시 역시나 면봉 사용량도 많고 다듬을 때 워낙 번짐이 심하다보니 막판 먹선작업에는
큰맘먹고 로트링 0.1mm 펜을 지르는 무리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뭐.. 용돈 사용에 약간의 타격을 받기는 했으나..
과연 명불허전... 비싼값을 한다...ㅎㅎ
로트링 0.1에 대한 별도 리뷰는 다음 기회에 시간내서 자세히 써보도록 하고...


전신 사진


얼굴 클로즈업.. 얼굴쪽은 예전 먹선펜을 사용한지라 약간 깔끔치 못한 감이 있다..-_-;;



다소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면.. 먹선에는 투자를 했으나 아직 디게이팅에는 투자가 안된지라...
계속 손톱깍기로 대충 그까이꺼... 잘라내다보니..
아래와 같이.. 패이고.. 때타고.. 접합선 단차에.. 등등 종합 선물세트 되겠다...ㅠㅠ
어여 나도 타미야 금딱지를 구입을 해야 하는데... 역시나 분유값 땜시롱 여유가 없다는...-_-;;

정강이 부분.. 패임, 단차, 때낌.. 종합선물세트...-_-+


 
팔뚝 역시 만만치 않다..


그래도 간혹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서는 티가 안나기도..ㅎㅎ


끝으로 A4 용지 배경 박스 아트 샷!



아마도 원래 다음 계획은 먹선에 대한 대책이 마련된 김에 페담을 구입하여 제대로 조립기를 작성해볼까 했었으나..
이번에 2.0을 날려(?)먹으면서 배운게 많다보니..
현재는 야금야금 도구를 사모으고 있는 중이다..

그리하여 아마도 한동안은 프라모델 제작기보다는 도구, 장비 리뷰가 되거나.. 다른 글들이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어쨌건..

다음 프라모델 제작기는 페담 되겠심다..^^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 촬영 카메라 : Nikon coolpix 3700
    조명 : 3파장 인버터 스탠드
    배경 : 집에 굴러다니는 A4 용지 및 LG 플래트론 LCD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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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6.0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트링 라피도그라프나 타미야 금딱지나 비슷한 가격일 텐데 말이죠.
    저라면 금딱지를 먼저 질렀을 텐데^^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6.02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는 금딱지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였겠지요..^^;
      제타 조립 전에 왜 검색/공부를 안했는지 한참을 후회했다는...-_-;;

  2. 4호 2010.06.0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포쓰 작렬이네요~! 역시 제타!

  3. 질문좀할게요 2011.02.05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부분에 볼록튀어나온거 어떻게 조립하는건가요?

  4. Favicon of http://qy.oakleysunglassesfrg.com/ BlogIcon oakley sunglasses 2013.04.14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든지 변통을 해서 점심을 지어 놓을 테니,그때까지만 참으오.”출근하는 아내에게 남변은 이렇게 말했다.

그리하여 다음은 본격적인(?) 먹선 및 데칼 작업 되겠다...


가까이서 우수에(?) 젖은 옆모습을 찍으니 왠지 멋있어 보인다...ㅎㅎ


MG 도전작의 나름 제대로 된 첫 먹선 작업을 위해 에나멜 칼라용 극세필과 타미야 도료 접시를 구입!! 바로 책상 속에 쳐박아 놓은 후에 지난번 SD 건담에 먹선을 넣었던 먹선펜을 집어 들었다...
SD 건담 먹선 그려놓은 포스트를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이건 뭐 나름 번짐의 미학(?) 수준이라서 이번에는 뭔가 개선점이 필요.. 항상 궁금할때마다 물어보던 네이년께 물어봤더니... 대략 나오는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

면봉, 알콜...


먹선, 데칼 완료 후 정면 샷


문제는.. 면봉과 알콜 조합에 의해(물론 집에 있다.. 우리집에는 없는게 없으니깐...-_-;;) 먹선 라인이 깔끔해지기는 했지만 면봉 소모량이 극히 많아진다는 사실과 아쉬움에 한번만 더 사용을 하면 자동(?) 쉐이딩 효과가 발생해버린다는것...
물론 자동으로 쉐이딩이 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지 않느냐? 꿩먹고 알먹는거 아니냐? 는 등의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파스텔 톤의 계산된 쉐이딩이 아니라 랜덤한 위치에 불규칙한.. 절대 파스텔톤 아닌 그냥 연한...

결론만 얘기하자면 그냥 때.탄.듯.한.

뭐... 그런거다...-_-;;


항상 사진 찍을 때 빠지지 않는 숨막히는(?) 뒷태...ㅡ,.ㅡ;;


결국 먹선 그리는 시간보다 먹선 주변 정리하는 시간이 배이상 들어버리고 원래 다른 용도로 구비되어 있던 면봉은 집사람의 삼엄한 감시를 피해 하루 몇개씩 일주일에 거쳐 차근차근 쓰레기통으로 산화해 갔다는...


앗! 뒷통수에 고양이 털~


어찌되었건 우여곡절 및 시행착오 끝에 처음으로 먹선, 데칼을 완료한 MG 되겠다.
(일전에 제작했던 백식의 경우 맥기표면에 먹선이 안먹는 관계로 안넣었으므로 패스.. 데칼도 하나 삑사리 났었으므로
 패스~)

그나저나 박스에 있는 몇가지 액션포즈를 취해봤는데.. 역시나 맘에 드는건 2.0의 가동율.. 그리고 역시나 맘에 안드는건 저 A4 용지...-_-;;
돈좀 들여서 촬영 부스를 뚝딱거리던지 좀 해야 하려나.. 이건 영...-_-;; (뽀샵으로 정리해볼까나? -_-a)


발도자세


음.. 이건 뭐라해야 하지? 그냥 칼들고 잘 서있는 자세..



※ 촬영 카메라 : Nikon coolpix 3700
    조명 : 3파장 인버터 스탠드
    배경 : 집에 굴러다니는 A4 용지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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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5.20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선 꼼꼼하게 잘 넣으셨네요~

    먹선 후 닦아내기 작업에는 '피니쉬 마스터'라는 제품이 탁월하답니다.
    면봉처럼 일회용이 아니고 계속 빨아서^^ 쓸 수 있거든요.
    http://www.modelsale.com 이나 http://www.modelup.com 에서 팔지요.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5.20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번 제타 포스팅때 아마 올릴텐데 결국 로트링펜 0.1mm를 질렀답니다..ㅎㅎ 엄청 비싸더군요..-_-;; 대신 마른 후에 이쑤시개로 잘 지워지니 역시 쵝오! -_-b

  2. chaoskoo 2010.05.25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니 멋집니다.^^ 전 꼴랑 마커 먹선에 데칼하는 거 너무 귀찮아서 요즘은 가조만 하고 있는데...
    에나멜 먹선이라니 역시 정성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오는군요.~~
    가끔 블로그에도 놀러 오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5.25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잌후.. 오전에 놀러오셨었군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근데 먹선은 붓만 사고나서 책상에 쳐박아놓고 마커로 했습니다요..ㅎㅎ

      만들어만놓고 한달도 안되서 자주 업데이트 못하고있는 블로그입니다만.. 간혹 놀러오실때 심심치 않도록 열씨미 올려보겠습니다^^*

  3. 낙원환상곡 2010.07.29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냥 마커로 먹선작업하고 있는데

    매번 면봉이 시체의 산을 쌓고 있습니다ㅠㅠ.....

두번째 MG 도전작은 제타 건담의 초반을 장식하는 건담 Mark II 2.0 (에우고버전)이다.

집사람과 쇼핑중 나름 어린이날을 핑계로(당신은 서른 넘어서 아직 어린이인가...-_-+) 작년(2009년) 어린이날에 월계 *마트에서 구입했다. (개인적으로 건프라를 매우 잘 구비해놓은 마트는 월계 *마트와 왕십리 *마트를 꼽고 싶다)




제목은 가조립이라 써놓기는 했지만 원체 스타일이 가조립 후 접합선 수정하고 도색하고 등등을 모두 제끼고 그냥 조립만 하는 스타일이 되놓다 보니 그냥 아무런 고민 없이 일사천리로 조립했다.
그래도 킷트가 킷트인만큼 예전에 1~2000원짜리 한두시간만에 후딱 조립하는것과는 압박감이 틀리기때문에(들인 돈이 얼만데...-_-;;) 나름 게이트 정리 열씨미 해가면서 1주일정도 걸려서 조립한 듯 하다.

사용한 장비(?)는 소형 일반 니퍼(이제 프라모델을 시작하시는 분이 있다면 꼭 좋은 니퍼 하나 사시라.. 이유는 네이년에 검색해보면 5분도 안되서 상황파악 가능..)일자형 손톱깎기, 그리고 대학원 다닐때 사용하던 트위저 2개 끝...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허무하리만치 비싼 MG를 쓸모없게 만드는 어이없는 장비이긴 하나.. 당시 생각으로는 아마도 다음과 같이 생각했던 듯 하다...


"역시.. 우리집에는 없는게 없어!!" -_-b


그리고 그 결과로는 찬란한 게이트 자국만이 남았다... (다음 사진 우측 어깨를 보시라... 허여멀건...) 그나마 베이스가 흰색인 에우고버전이라 사진은 그럭저럭 봐줄만한데... 만약 티탄즈 버전이었다면 어쨌을지 생각해보면 좀 난감하다...


얼굴 주변 확대사진... 우측 어깨? 쇄골? 쪽에 허옇게 게이트 자국이 남았다...ㅠㅠ


다음 작업은 먹선..
우선은 조립하는데 집중한지라 얼굴쪽과 방패 일부에만 먹선을 넣었다.. 그리고 데칼은 아직 시작 전..
바로 이후 작업 내용을 같이 업데이트 해도 되겠으나 시간 타이밍상 약 3~4개월의 인터벌이 있었던 작업인 관계로 나머지 먹선과 데칼 작업 후의 사진은 다음 포스트에 올릴까 한다..(그렇다.. 포스트 숫자 늘이기용 편법 맞다...-_-+)


정면 샷


후면 샷


※ 촬영 카메라 : Nikon D40X
    조명 : 3파장 인버터 스탠드
    배경 : 집에 굴러다니는 A4 용지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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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5.19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퍼는 뭐니뭐니해도 '타미야 샤프 포인티드 사이드 커터 포 플라스틱', 속칭 금딱지죠~~
    제가 성인 된 후 처음 만져본 건프라도 이놈이었는데, 하도 포즈 바꿔가며 놀아서 완전 낙지가 됐어효^^



 
역습의 샤아를 친구를 통해 비디오로 처음 빌려보았을 무렵..
(역습의 샤아는 1988년작이지만 내가 봤을법한 시점은 아마도 고등학교 다니던 91년경..)

이전까지 프라모델로만 건담 시리즈를 접해보았던 내가 제일 좋아하던 MS가 백식이었다.

딱히 프라모델 중 백식을 좋아하게 된 연유는 아카데미제로 출시되었던 1/144 백인대장 때문이었는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유치뽕짝한 작명이기는 하지만 
중딩에게는 그 이름이 참으로 멋있었나보다.. 
(100
기의 로보트를 지휘하는 로보트라서 백인대장이라고..설명도 달려있었다... 물론 원 뜻이 그런 것은 당근
아니다..-_-;;
)

그리고 또 한가지 좋아했던 이유는 천성이 남들 다 좋아하는 메인 캐릭터보다는 2등, 2인자, 주요조연 등을 좋아했던 내 성격 때문이리라..
 




당시를 더듬어보면 재미있는 상황 하나 
앞서 얘기했듯이 역습의 샤아를 처음 봤으므로...
건담에 나오는 주요 출연자 중 당시 내가 아는 이름들...
 
아무로, 샤아, 카미유, 에우고 (에우고를 사람이름으로 알고 있었다.. 더구나 아무로급의 주인공으로 알고
있었다는...-_-;;)
 
당연히 설명서에 적혀있던 크와트로 바지나는 어디서 굴러다니던 듣보잡 정도로 생각했었었다는 욕들어먹기
딱 좋은 안타까운 일화다..


최근 정사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독파하고 내부사정 파악된 후에는 백식이 더 좋아졌다는 후문..




그러다보니 첫 MG 도전작으로 백식이 선정되었다.

블로그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제야 사진을 올리지만
제작 완성당시는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2008년..

어렸을때 프라모델을 좀 건드려 봤다고는 하나.. 디게이팅이고, 가조립이고, 접합선 수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성 프라모델러였기 때문에 다시 시작하면서 겁을 먹은것도 사실이다.

'도데체 예전에 런너에서 파트를 뗄떼는 그리 허옇게 자국이 남던데.. 저걸 어쩌나...-_-a' 싶던 찰나..

금색 맥기 도장으로 인한 언더게이트 성형.. 오케.. 결정!
 
 
 


나름 이정도면 잘만들었다고 자화자찬하며 조립하기는 했으나..
그래도 여전히 디게이팅 솜씨는 형편없고..
데칼은 익숙치 않고
부분도색은 필요하며
먼지는 쌓여가는데
집사람 친구 아들께서 부러뜨리셔서 몇군데는 움직임이 둔하시다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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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5.19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프라 취향이 저와 비슷하신 것 같아요.
    저도 어쩌다 보니 딴 것들^^을 많이 만들었지만 그럼에도 제일 좋아하는 건 제타건담 시리즈랍니다.

    어렸을 적 1/100 백인대장 많이 좋아했었고,
    MG하고 HGUC 백식도 조만간(1년 안에-_-) 작업 들어갈 겁니다.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5.19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익후.. 첫 리플을.. 감사합니다^^ 사실 어렸을때는 더블제타 (변신, 합체...-_-;;)를 조금 더 좋아했었는데 애니메이션을 순서대로 한번 보고나니 어쩔수 없이 제타로 몰리더군요...ㅎㅎ

    •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5.20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어릴 적 1/100 더블제타건담이 아카데미에서 나왔을 때 정말 좋아했는데요.
      더블제타 애니를 한 번 보고나서 정이 확 떨어져버렸죠^^

  2. 4호 2010.05.20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색보다는 역시 노란색이....라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ㅎㅎ

 프라모델에서 완전히 손놓은지 약 15년만에 다시 구입해서 잡아본 숏다리 ν-GUNDAM

마눌님과 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어린이날(?) 기념으로 졸라서 구입했다..ㅎㅎ (2007년쯤이었나?..)

중학교 다닐때 쯤 친구에게 비디오 테이프로 복사해다가 '역습의 샤아'를 본것이

건담 시리즈 중에서는 처음 본거라 그런지 이 기체에 대한 애정이 좀 남달랐던 듯..

그때도 아카데미제로 나온 1/144짜리(2000원이었나?) ν-GUNDAM을 구입했었으나

아쉽게도 핀판넬이 달려있지 않은것..

더 안타까운건 얼마후 핀판넬이 달려있는 것이 출시되었던 것...ㅠㅠ


정면샷


나름 머리가 큰 후에 간만에 만든거라 그런지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건담마커도 별도로 구입

먹선펜으로 나름 먹선을 집어넣기는 했는데 처음 해보는지라 영 아음에 들지는 않는다.

멀리서 전신사진을 보면 그럭저럭 봐줄만 한것 같은데

가까이서 보면 엉망진창...ㅠㅠ


얼굴확대


보이는가 저 손떨림의 흔적이...-_-;;

게다가 저놈의 어깨 먹선은 왜이리 지저분한지...

다시 잘 수정해주고 싶은 마음은 가끔 들기는 하지만..

그냥 기술좀 붙으면 나중에 새로 사는 쪽이 수고가 덜 들것 같아서 그냥 모셔두고 있는 중


숨막히는(?) 뒷태...-_-+


흰색 마커랑 노란색 마커도 구입해서 칠했는데 베이스 색깔때문에 영 티가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베이스 깔고 제대로 칠하면 금상첨화겠으나 도색장비는 마련할 경제적 여력이 부족하므로 패스~

정면샷2


그래도 간만에 만들어서 다시 프라모델에 대한 관심이 불타오르게 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나중에 옛날엔 저랬지... 라는 기억을 하기 위해서라도 그냥 남겨 놓는게 좋을랑가?

조만간 MG로 제대로 만들어 주마.. 기다려라...ㅋㅋ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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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ml.equitation-japan.com/outline/celine.php BlogIcon ����`�� 2013.04.12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지원, 아주 좋아, http://hml.equitation-japan.com/prada.php �ץ�� ؔ��.

 아마도 이건 고등학교때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나름 그래도 제대로 만들어 놓았었었었다는 생각이 드는 유일한 프라모델이다...

(라고는 해도.. 지금 다시보니 영 아니다..)


전신 (가변익 접은 상태)



역시나 멀리서 봐주니 그냥그냥 봐줄만 한 것 같다...


전신 (가변익 펼친 상태)



근데 저놈을 뒤집어보면 아래쪽에 연료탱크, 미사일, 뒷바퀴 등등은 모두 떨어지고 없다는거...-_-;;

비스마르크는 배라서 떨어질놈들이 다 위에 있는데 얘는 다행이 뱅기라 떨어질 놈들이 아래있었다는게 사진 찍기에는 불행중 다행(?)인듯 하다...

그럴줄 알았음 비스마르크도 뒤집어놓고 찍을걸 그랬다... -_-a



울집 둘째냥이 앞발... 이 아니고... 뒷부분...


모 딱히 의미가 있어서 찍었다기 보다는... 전사지 붙여놓은게 이뻐서리...^^



캐노피...



이놈도 근 15년간 쌓여온(?) 먼지의 압박이 만만치 않다...

나름 없는 에나멜로 조종사 헬멧도 칠했는데...

결국 흰색 에나멜이 모자라서... 미도색부분도 있네...-_-;;


어쨌든 이 아이도 비스마르크와 함께 재활용 폐기물 신세...

역시나 언제나 여유가 되면 다시 제대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 아래 아이랑 같은날(2007년 10월 28일) 폐기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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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얼라데이에 거금 9,800원을 주고 구입했던 비스마르크...

벌써 19년이란 세월이 지나서 그런지... 두번의 이사때문에 그랬는지...

깨지고 부서지고 등등...


마지막 길을 보내며(재활용 쓰레기...-_-;;) 기념으로 사진 찍어놓았다...


전신(?)사진


어려서 만들어서 그랬는지... (어짜피 에나멜을 전 색깔을 구비할 돈도 없었다...-_-;;) 흉내만 낸 조잡한 도색 되겠다...

칠하기 편한 아래만 열씨미...ㅋㅋ

 

 
전신 사진2


일단 대강 크게 잡아서 보면 그럭저럭 제대로 인듯 하지만 

 



조금만 가까이서 찍어보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것들이 많다는...ㅠㅠ

게다가 수북이 쌓인 먼지에 저 본드 자국들은 어찌한단말이냐!! -_-;;

 

 


 나름 부품들을 찾아다가 보수공사를 해보려 했으나...

 나이가 들어서인지...

 귀차니즘에 그냥 바이바이 하기로 했다..

 나중에 여유가 되거들랑 에나멜도 제대로 구비해서 한번 더 시도해 볼까 생각 중...




※ 작성일(=버린날) 2007년 10월 28일..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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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0.09.1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렸을 적 이런거 하는게 꿈이었는데...총알이 부족해서 그냥 남들 하는 거 구경만 했다는..^^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9.13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이런 한물간 글에 댓글을 써주시다니^^;;
      머리가 커지면서 총알이 생겨도 더 큰걸 원하다보니 부족한건 똑같더군요.. 에효...ㅠㅠ

  2. Favicon of http://hml.4dmv.com/lv.php BlogIcon louis vuitton outlet 2013.04.12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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