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같이 살다보니 익숙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고양이들과 어린 여자사람이 한집에 있다보니 간혹 보다보면 울 고냥씨들의 너그러움이 새삼 신기하면서도 고맙게 여겨지고는 한답니다.

때는 바야흐로 2개월 전...
현재 생후 16
개월인 여원양께서 생후 14개월을 달리던 중인 2011년 새해 벽두 주말 아침입니다.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만사 태평을 좌우명으로 매사에 너그러우신 씩씩군이 뭘 잘못했는지 여원양에게 빠떼루를 당하고 있군요...


 


 


다행이(?) 뒤집지는 못했네요.. 점수획득에 실패하는 여원양 되겠슴다...-_-;;


과연...

씩씩이는 귀찮은걸까요? 봐주는걸까요??
(귀찮다 → 추천!!, 봐준다 → 댓글^^)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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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1.03.17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ㅋㅋ
    귀찮기도 하고 아직 아기이니 봐주기도 한것 같아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1.03.17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다.

  3. 수빈아빠 2011.03.17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구나.. ^^
    아직 들지 못해 뒤집기만 하는걸꺼야..ㅎㅎ

아이폰4가 생기고 난 후의 생활에서의 장단점이랄까나?...

블로그와 관련된 몇가지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점
1. 언제 어디서나 사진 및 동영상을 쉽게 촬영할 수 있다.
2. 언제 어디서나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폰으로..)
3.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안좋은점
1. 폰을 집에 놓고 왔다면 위의 좋은점들은 모두 불안한점으로 변경...-_-;;
2. 언제 어디서나 중요한 순간에 바로 들이대지 못한것을 항상 안타까워하면서 살고 있음...ㅠㅠ
3. 집에 있던 각종 광학기기들이 찬밥대우를 받는다.
4. 혼자서는 찍기 어려운 장면들이 존재함(이건 다른 광학기기들도 물론 마찬가지..)


그리하여 현재 분홍애비네 집에서 한동안 고군분투하던 coolpix3700은 구석에 쳐박혀서 배터리다 다 달았는지 메모리가 꼽혀있는지도 모르는채 방치되어 있으며, Nikon D40X는 삐쳤는지 얼마전에 고장나셨다가 주인이 하도 신경을 안써주니 슬그머니 지혼자 다시 살아났습니다.(안켜지다가 고치러 가려고 켜보니 켜지더군요...ㅎㅎ) 그리고 그나마 가장 최근에 구입한 품목인 sanyo jacti는... 음.... 그러니깐... 어디 뒀더라...-_-a


어쨌든...
3번에 대한 설명이었고...

2번에 의한 몇차례의 시도 끝에 겨우겨우 포착한 분홍애비애비의 콤비플레이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이름하야...

씩씩이... 그 고양이의 물마시는 방법...





나름 물 소비량이 꽤나 많은 가족인지라 매번 물끓이기 귀찮아서 들여놓은 정수기를 매우 잘 활용해주고 계시는 씩씩군 되겠습니다. (찬조출연: 분홍애미 손 & 여원양)










별책부록. 씩씩이 & 에어로치노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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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3.17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정수기 물을 저렇게 먹는군요.

  2. Favicon of http://rosebaypond.tistory.co.kr BlogIcon 분홍애미 2011.03.17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새끼 물도 잘마시네~엄마는 자식이 물잘마시고 밥잘먹으면 기분이 좋다는...^^

때로는 장점일때도 있고.. 또 때로는 단점인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사람 아이랑 냥이 아이가 한집에 같이 사는 분홍애비네 경우에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걱정해마지않는 그 동거가 장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간혹가다가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여원양 얼굴에 기스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야 정말 간혹이고...


냥이들이 함께 오골오골 있는 관계로다가 사람 아이가 혼자임에도 불구하고 형제들 여럿인것처럼 열씨미 뛰어댕기면서 놀고 있습니다. (기왕에 같이 노는거 엄마아빠 신경 안쓰게 좀 돌봐주거나.. 먹여주거나.. 기저귀갈아주거나.. 씻겨주거나.. 재워주면 좋을텐데 말이죠...쿨럭...-_-;;)

특히나 평소에도 아무나(?) 잘따라서 접대묘로 통하고 있는 둘째 씩씩이가 여원양과 같이 놀아주는 일등공신 되겠습니다. (여원양 재울때는 맨날 방해하는 천덕꾸러기 짓도 합니다만...-_-;;)


어쨌든...

두 아이의 숨바꼭질 놀이...






아... 이런... 그러고보니 씩씩이는 꼬리밖에 출연 안했군요...


어떻게.. 씩씩이 꼬리 같아 보이나요?^^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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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


벌써 석달전 일이군요... 시간 참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

여원양도 곧잘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혹은 뛰어다니면서) 이래저래 손에 닿는 것들이
모조리 관심사지요...

덕분에 엄마가 집안 청소라도 할라치면 가만히 있지를 못한답니다.

그리하여 요즘에는 종종 걸레질을 시키고 있습죠...(유아노동인가요?-_-;;)



나름 자세가 나옵니다...ㅋㅋ


 
포즈 한번 취해주시고...


앗! 뒤집...


 
노동(?)후에 마시는 꿀맛같은 물(!) 한잔!!


 
응?


 
캬~아~~


음... 그러니깐...

뭘 보고 배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원양께서는 요즘 컵으로 물을 마시고 난 후에는 꼭 "캬~~아~~"라는 감탄사(?)를 붙여주는
센스를 발휘하고는 합니다...
(물론 마시기 전에 건배도 합니다...ㅎㅎ)

가끔은 물을 마시고 삼키기도 전에 "ㅋ~아..르..르르... 푸~우~~화~"라고 청소 및 빨래거리를
추가시키고는 하지요...-_-;;



아래는 청소와는 관련 없지만.. 빨래바구니 안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는 여원양입니다.

빨래 바구니인걸 아는지 모르는지..
빨래 취급을 받게될지도 모를 위험에 처해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뭐가 그리 즐거운지 해맑은 웃음을 날려주고 계시군요...ㅎㅎ


빨래 바구니 접수!!


 
ㅎㅎㅎ








"여보... 여원양 방에 바구니하나 놓아드려야겠어요...-_-;;"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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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실 이사라고 하는 일이 사람에게는 나름 큰일이기는 합니다만 냥이들 입장에서는 같이 사는 멤버
구성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강아지들처럼 동네 산책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라서 주변이 낯설어지는 것도 아닌데다가 매일 보고 지내던 가구들은 모조리 함께 이동한 상황이라 집안 구조와 배치가 약간 변경이 된 정도일 뿐이지요..

그래도 주변 공기가 좀 바뀌었는지 2~3일간 구석구석에서 눈치를 보다가 이내 적응해버렸습니다...-_-;;



리아는 식탁의자 위에서 식빵을 굽고 있군요..



그나저나 식빵의 형태가 좀 뭉그러진(?)것이 살좀 빼야할듯...-_-;;



씩씩이도 의자위에서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넘칠것 같은 크기에 꽤나 불편해보입니다만...-_-;;



그리하여 평상시의 일반적인 집안 식탁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좌씩씩우리아...-_-+



자.. 맨날 아빠엄마 밥먹을때마다 엉덩이 밑에 깔려서 낑낑거리지 말고
이제 그만 비켜주지 않으련?

아빠엄마 밥좀 편안하게 먹어보자꾸나...
그 의자들 아빠엄마 앉으려고 산거거덩?

너희들은 딱히 의자에 앉아있어야 할 이유는 없잖냐...-_-+ (쇼파도 아니고...)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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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12.1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이들이 선점했군요.
    저렇게 자리를 정하면 왠만해선 잘 안 비켜주지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0.12.25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습니다. 요즘 보면 고양이 사진 올리시는 이웃님들이 늘어난 것 같애요^^
    혹시 고양이 대세???^^*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1.01.0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확실히 요즘 추세로는 고양이가 대세인듯...
      강아지와는 다르게 키우는맛보다는 같이사는맛이 쏠쏠합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k.airmaxsev.com/ BlogIcon nike air max 90 2013.04.07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을 짝사랑할 때 당신이 나한테 자그마한 것을 해줬을지라도 난 오래동안 감동할거예요.

  4. Favicon of http://p.pandoracharmsuksx2013.com/ BlogIcon pandora charms uk 2013.04.09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비를 둘러싼 친인척과 정치세력 등 여러 가지 측면을 복합적으로 살핌으로써 왕비의 일상적 삶과 역사적 자취를 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사를 오면서 공간의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아니면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새로이 추가된 무생물(가구 등등) 외에 생물들도 다량 추가되었습니다.

우선은 예전 2마트 써비스 금붕어들을 모시다가 홀로된 어항에서 기거하실 물고기 12마리...

이로서 집안에 동물은 19마리(?)가 되었습니다..

물고기 12 + 냥이 4 + 사람 3



씩아~ 그 아이들은 누구??


어허... 먹는거 아니다...-_-+



그리고 집에서 사람아가外 나무아가를 주로 키워오신 마눌님의 주도하에..

식물 10여종이 추가되었습니다만..

분홍애비가 이름을 매치시킬 수 있는건 꼴랑 4가지 밖에 없군요..ㅎㅎ



패쓰~


스킵~~


사진 흔들림..ㅋ


벵갈 고무나무..


좌: 금전수, 우: 우~~~~~ -_-+


숯 外..-_-;;


선인장 들...


모름...


제낌..


글쎄...


설마...-_-;;


산세베리아!!




익사시켜 죽이지 않으려면 공부해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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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식구들  (2) 2010.12.15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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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2010.12.15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보다 다른 식구들이 더 많네요 ^^

요즘들어 여원양의 손가락 컨트롤이 현란해지면서 활용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본적으로는 아이들이 다들 좋아할 장난감 건반 두드리기와 서랍 열기..
그리고 땅바닥에 떨어진거 주어먹기...-_-;;
전기모기향에서 매트 뽑아먹기 등...ㅡ,.ㅡ;;

그 외 좀 발전적인 방향으로의 활용방안으로는 지구 온난화 억제를 위한 CO2 절감을 위해
음식물 건조기 전원 끄거나 절전모드로 바꾸기, 오디오 볼륨 낮추기, 가습기 및 공기청정기
전원 끄기 등...


주로 버튼 누르는걸 좋아하는군요...^^;;


그리하야~

물론 전원은 켜줬습니다...ㅋㅋ



아빠무릎 & 엄마다리



맨날 아빠가 가지고 노는(?) 시커먼 덩어리가 궁금했는지 만지작 하더니만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버튼을...

여원양이 사진사로서의 첫걸음을 떼는 순간입니다...ㅎㅎ
그것도 일반 똑딱이 카메라가 아니라 DSLR로 반셔터 눌러서 촛점까지 맞춰주시는 센스~^^*



엄마는 설겆이중...



여원양이 큰맘먹고 엄마다리 사진좀 찍어보겠다는데 분홍애비는 눈치없이 계속 무릎팍을
들이대는군요...-_-;;


"아빠는 발좀 치우시고.. 엄마 치즈~" (라고 설마 여원양이 얘기한건 아닙니다...^^;;)



쁘이!(?)


여세를 몰아서 추석때 할아버지,할머니 댁에 놀러갔을 때도 여지없이 사진을 날려주셨습니다..
(물론 전원은 당연이 켜줬지요^^)



할머니~



조만간 잘 훈련(?)시키면 아빠엄마가 굳이 짧은팔 찢어가며 셀카를 찍지 않아도
같이 카메라에 찍힐 날이 오겠군요^^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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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10.2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도 좋고, 구도 좋고, 모두 완벽하네요.
    조만간 아빠 엄마 사진도 찍어 줄 것 같습니다. ㅎㅎㅎ

  2. Favicon of https://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10.22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각도 좋고...... 예술성 좋고......

    잘하면 앞으로 사진 작가가 될수 있을 것 같아요

    즐거운 사진 잘 구경했습니다.

  3.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10.28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벌써 사진기에 입문을 하는건가요? 그것도 바로 DSLR로?
    용돌이는 4살 무렵이던가? 부터 카메라에 관심을 가진것 같습니다.
    요즘은 제법 능숙하게 하이엔드 디카 반셔터까지 구사를 해주더군요 ㅎㅎㅎㅎ

  4. Favicon of http://keyhold.tistory.com BlogIcon caller 2010.10.29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사진은 제대로 찍었는데요.
    나도 빨리 결혼해서 아기도 낳고 해야하는데..ㅜㅜ

  5. Favicon of https://maker04.tistory.com BlogIcon Ð현신 2010.11.02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용 차에 앞으로는 전용 디카도 하나 가지고 다닐 포스가 !!

이제야 추석 이야기를 쓰는군요..
자그마치 거의 한달...ㅎㄷㄷ

추석때 분홍애비네야 다녀야 할 곳이 모두 서울인지라 큰 무리 없이 다녔다고 해야
귀성전쟁을 치루셨던 분들께 예의가 되겠으나
집은 사당이요 본가는 화곡동, 처가는 창동이고 (서울 끝에서 끝이군요.. 남쪽끝, 서쪽끝, 북쪽끝) 다들 서울이라 당일코스로 찍고 오는 시스템이 정착된 관계로다가 하루종일 무리하고 다녔습니다. (외가를 안간것이 다행인듯.. 잠실.. 동쪽끝..-_-;;)





화곡동에 온가족이 모인 관계로 아그들 둘을 붙여놓았습니다..
여원양 옆에 앉은 저 아이는 분홍애비의 조카로서 누님의 둘째딸이자
여원양보다는 약 5개월가량 일찍 빛을 본 언니뻘이지요..


분홍애비네 차랑 비슷해서 그런지 아빠(삼촌) 직장과 관련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애들은 다 좋아하는지 서로 자동차 운전하겠다고 좁아터진 곳에 꼭 붙어 앉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결국 먼저 선점한 여원양 승!..ㅎㅎ




언니를 뒷자리에 태우고 능수능란한 자세로 (문에 팔하나 걸치고 한손으로) 운전중이신 여원양입니다.
집에서 열씨미 운전 연습을 한 보람이 있네요..

자세 나옵니다..ㅋㅋ




연휴 이후 주말에 분홍애비의 할머니 생신이 끼어있는 관계로 또다시 화곡동에 올일이 있어
그때까지 여원양을 잠시 버리고(?) 가기로 했습니다..ㅎㅎ

이사갈 집 계약 등등 건으로 여기저기 싸돌아다닐일이 많다보니...

위 사진은 빠이빠이하기전 놀다가..
배깎아먹고 분홍애비의 장난질...ㅋ





계속 쓰고 다녀도 괜찮겠지요?^^

이틀간 이러저러한 일들을 끝내놓고 토요일에 다시 화곡동에 방문했습니다.
언니도 집에가서 경쟁자도 없겠다 혼자서 열씨미 이틀간 운전연습을 했나보더군요..ㅎㅎ




훨씬 안정적인 모습으로 주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능수능란한 자세로 고수들만 시전한다는 한손 후진까지... 두둥!!...




잘했쪄여?^^




이상 매우 늦은 추석 이야기였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 전에 썼네요...ㅋㅋ
 



화 안내실꺼죠?^^;;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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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10.20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베스트 드라이버의 면모가 보이네요.
    저보다 운전 잘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10.2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빠 무릎에 앉은채로 실제 운전석에도 앉아봤는데 절대 운전대를 놓지 않으려 하는게
      여차하면 그쪽일을 업으로 삼을지도...-_-;;

  2. Favicon of http://qy.planchasghdav.com/ BlogIcon plancha ghd 2013.04.15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인물 형상등 면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이 만남이 있고 또 헤어짐이 있어 반가움이 있고 또 아쉬움이 있는 법..
여원양 역시 사람인지라 1년여의 인생살이(?)중 여러 만남이 있었지만 이제는 슬슬 이별을 경험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바운서...


운서야~ 우리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보자꾸나~



나름 신생아시절에 선물로 받아서 꽤나 오랜 시간동안 여원양과 분홍애비/애미랑 함께했었드랬죠..
여원양을 달랠때나.. 가끔 잠깐 재울때나.. 간식 먹을 때 등등 여원양과 함께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간단 빨래널이 및 임시 바구니로 분홍애비/애미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었답니다...쿨럭...-_-;;



아니.. 근데 왜 이리 반응이 시큰둥한것이냐! 운서!



요즘들어 여원양이 광속으로 기는데 이어 양손 떼고 서서 빨빨거리고 돌아다기니 시작함에 따라
원 용도였던 누
이기에는 거의 활용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간혹 등반 연습용으로 여원양이 스스로 탑승해서 앉아있기는 했으니깐
굳이 따지자면 침대에서 의자로 활용빈도가 바뀌었네요..




하지만 난 이제 여원이 널 흔들어 주기 어려운걸...ㅠㅠ



하지만 의자로 쓰기에도 슬슬 한계에 다다른 듯 합니다.
요즘에는 거의 올라가서 누워있는 경우는 없고 일어나서 방방 뛰거나 앉아있는 경우라서 그닥 눈치를 채고 있지 못했지만..
정식으로 눕게되면 아래와 같습니다...-_-;;



땅에 닿잖냐...-_-+



그리하여 이별 결정...
다른 아이들(여원양의 동생이겠지여)을 달래러 출동합니다...^^



췟!!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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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10.10.1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 표정 완전 귀여운데요?^^

지난 포스팅 중 패션쇼 피날레 장면을 보다보니..
나름 냥이들이 패션을 뽐내던(?) 사진들이 있어서 몇장 모아봤습니다.



풍채도 당당한 리아~




옷에 적혀있는 브랜드(?)명을 보시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으나...
강아지 옷입니다...ㅎㅎ

모.. 나름 개냥이들이니 상관 없어보입니다만...^^;;



지금 무슨 상황인지 파악 안되는 표정...-_-;;




리아가 입은건 티셔츠였은데 왜 씩씩이가 입으면 탱크탑이 되는 것이냐!! -_-+



리아는 옷이 끼이는지 어기적거리면서 멍때리는데 비해서 행동력 좋은 씩씩이는 바로 발라당~ 이지요..^^



룩소는 색동 저고리~^^




옷을 입혀놓으니 한참 쳐다보고 있으면 은근 사람같기도 하고...ㅎㅎ

역시 옷이 날개인 듯 합니다^^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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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호 2010.10.15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악 씩이 지못미..ㅠ_ㅠ

  2. Favicon of https://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10.10.18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들은 옷입는건 완전 질색팔색 하던데 말이죠;; 괘..괜찮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