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 중 패션쇼 피날레 장면을 보다보니..
나름 냥이들이 패션을 뽐내던(?) 사진들이 있어서 몇장 모아봤습니다.



풍채도 당당한 리아~




옷에 적혀있는 브랜드(?)명을 보시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으나...
강아지 옷입니다...ㅎㅎ

모.. 나름 개냥이들이니 상관 없어보입니다만...^^;;



지금 무슨 상황인지 파악 안되는 표정...-_-;;




리아가 입은건 티셔츠였은데 왜 씩씩이가 입으면 탱크탑이 되는 것이냐!! -_-+



리아는 옷이 끼이는지 어기적거리면서 멍때리는데 비해서 행동력 좋은 씩씩이는 바로 발라당~ 이지요..^^



룩소는 색동 저고리~^^




옷을 입혀놓으니 한참 쳐다보고 있으면 은근 사람같기도 하고...ㅎㅎ

역시 옷이 날개인 듯 합니다^^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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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호 2010.10.15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악 씩이 지못미..ㅠ_ㅠ

  2. Favicon of https://kukuhome.tistory.com BlogIcon 쿠쿠양 2010.10.18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들은 옷입는건 완전 질색팔색 하던데 말이죠;; 괘..괜찮았나요?;

여원양의 출현 이후 방하나를 배정(?)받아서 옹기종기 모여살고 있던...
그리고 방에만 옹기종기 모여있다보니 밥만먹고 살만 야금야금 쪄가고 있던 룩소, 씩씩이, 리아, 아로도
여원양이 슬슬 일어서기 시작한 8개월차에 접어들면서 간혹 익숙해질겸.. 운동도 좀 할겸.. 해서 밖에 나오고는
한답니다.

그전에도 룩소만 데리고 나오거나.. 씩씩이만 뛰쳐나오거나.. 리아만 도망나오거나 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단체로 나온적은 아직 그리 많지는 않네요..
(간혹 열어줘도 안나오는 놈들이 있어서리...^^;;)  


씩씩이 머리와 리아, 아로입니다.. 첨보시는 분들은 구분 안갈듯...ㅋㅋ



룩소는 따로 떨어져서 엄마쪽을 쳐다보고 있군요.. "엄마~ 뭐해?"라는 표정입니다.



엄마가 간만에 간식을 주시려는지 돼냥이 리아는 엄마옆에 꼭붙어서 콩고물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고
씩씩이와 아로는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다소(?) 얌전히 기다리고 있군요..




대강 요런 배치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로는 기다리기 귀찮은지 화면 밖으로..



식사를 마치고 얌전히 앉아있던 씩씩이는...



떼굴탕~



반대로도 떼굴탕~!



"저놈은 다큰놈이 밥잘먹고 뭐하는 짓이냐...-_-;;" 라는 눈빛으로...



'나도 떼굴?... 헉... 찍혔나?...-_-;;'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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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aperwhite.tistory.com BlogIcon 하얀백지 2010.09.10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ㅎ
    첫번째 사진 보고 순간 고양이들 사이에 거울이 있는줄 알았어요.. 너무 똑같은데요? ㅋ

  2. Favicon of https://mydascap.tistory.com BlogIcon 마이다스의세상 2010.09.1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아... 옆으로 누워있는거 대박 귀여워요 ㅎㅎㅎㅎ

  3. Favicon of http://girl0525.blog.me/ BlogIcon Julie 2010.09.10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냐옹이가 많네요.
    저는 처음봐서 그런지 구분이 잘 안되요..ㅎㅎ
    꼭 세쌍둥이 같네요. 귀여워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eggyun BlogIcon 달걀 2010.09.12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라버니.. 올만...
    아이들이 외출했네요~
    리아 운동 많이 시키셔요ㅋ
    울 뚱땡이도 만만치 않지만~~

일전에 올렸던 단체사진 포스팅에서 잠시 언급했던 캣타워 사진을 우연치 않게 찾았습니다.ㅋㅋ

사진에 찍힌 날짜를 보니 아로가 합류한지는 약 1년.. 그리고 루미가 잠시 집에 머물다가 돌아간 직후인 듯 하네요..
쫌만 이른 시기였으면 다섯이 매달린 사진을 찍었을텐데 말이죠.. 아쉽..^^;;


단체사진 (캣타워ver.)



사실 저노므 캣타워가 분홍애비 집에서는 결혼하면서 장만한 장롱과 거실장 다음으로 비싼 서열 3위 가구입니다...-_-;;
(캣타워가 비쌀까요? 다른 가구들이 쌀까요?^^)

지금은 털투성이로 엄청 지저분해졌습니다만...
당시는 구입후 얼마 안되었을때라 깔쌈하군요^^

그래도 역시나 네놈이 한곳을 바라보게 만들기는 어려워서 아래와 같은 사진들이 몇장 더 찍혔었더랩니다..
대표적인거 두장만 첨부합지요^^


앞에 보는 놈 하나도 없네... 사진 찍자니깐!!




룩소야~ 애들 교육좀 시키지?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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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여영부영 써가지고설라므네 같이 모시고(?) 살고 있는 멤버소개를 끝냈군요^^

맴버소개 끝낸 기념으로 단체사진 한장 올립니다.
원래는 캣타워에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단체사진이 한장 있었는데 워낙 사진을 많이 찍어다가 여기저기 저장해 놓은지라 정작 찾을려니깐 못찾겠네요...ㅠㅠ

그 사진은 나중에 찾아지는 대로 다시 또 올리기로 하고 (아.. 하드 정리해야되네...-_-;;)
대신에 어제 찾은 다른 사진입니다.

네놈이 다 카메라를 쳐다보는 사진은 흔들렸고..
제일 많이 쳐다보고 있는게 이 사진이네요..
(고양이 네마리가 한곳에 모여서 사진을 찍는데 모두 사진을 바라보고 움직이지 않은채 꼼짝마! 하는것이 얼마나 야무진 꿈인지는 냥이 키우시는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ㅎㅎ)
 


윗줄 왼쪽부터 첫째 룩소, 막내 아로, 셋째 리아, 아래줄 둘째 씩씩이입니다. (찬조출연 분홍애비 머리^^)

리아랑 아로랑 정말 닮았죠?^^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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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13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포즈 잘 취해 주는군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bigrockcandymt.tistory.com BlogIcon 별다방미스김 2010.08.13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하 저 눈망울들 너무 귀엽네요~

  3. Favicon of http://blackam2.blog.me BlogIcon 아미K 2010.08.13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리 바로 찍기도 힘들텐데... 완소샷인데요 이거?! ㅎㅎ

  4. Favicon of https://circlash.tistory.com BlogIcon circlash 2010.08.1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끄아 넘 귀엽네요ㅠㅠ

  5. Favicon of https://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08.14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즈를 잘 잡는 것 보니 센스쟁이 고양이 이네요

  6. Favicon of https://reinia.net BlogIcon 레이니아 2010.08.14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똥그랗게 뜬 눈이 너무 귀여워요^^

지난 주 첫째딸 룩소양의 소개에 이어 오늘은 둘째인 큰아들 씩씩이에 대한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이름 : 씩씩이
성별 : 남아 
  
종 : 코리안 숏 헤어 블랙&화이트 롱테일種
      (꼬리긴 젖소-_-;;) 
 
생일 : 2005년 10월 9일
고향(?)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2005년 9월 분홍애비와 마눌님의 역사적인 결혼식이 있은 후...

첫째 룩소 포함 세식구가 오붓하게 6평 원룸에서 신혼생활을 꾸려가던 중 룩소도 혼자는 좀 적적할 것 같기도 하고 하던 차에 룩소의 생필품을 주로 구입하던 고양이 밥집 사이트 게시판에 웬 새끼냥이의 분양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후에 듣게된 스토리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빌라 앞 공터에서 밤에 새(?)가 짹짹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나가보니 풀숲속에 어미에게서 떨어진 2~3주령의 새끼고양이가 짹짹거리고 있어서 구조!!
직접 분유를 먹여 키우고 있으며 새로운 반려인을 찾고 있는다는 얘기였지요...


분유를 먹이며...

 
이놈입니다.. 입양을 결심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저 눈빛!

 
그 냥이의 이름이 바로 씩씩이입니다.

씩씩이 큰엄마의 말에 따르자면.. 어미 없이도 씩씩하게 잘 크라는 의미에서 씩씩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얼마간의 기간이 지난 후가 되었지만 그렇게 2006년 2월에 씩씩이가 분홍애비네 식구가 되었습니다.
물론 씩씩이라는 이름은 그대로 가지고 왔지요^^


처음 오던 날의 씩씩이..

 
터줏대감 쿠쿠와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하앜~~


사내놈인데다가 아직 어린지라 장난끼도 많고 룩소도 많이 귀찮게 하는 듯 해서 초반에는 좀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결국에는 남매가 될 운명이었는지 이내 룩소도 적응하는 것 같고.. 둘이 함께 우다다도 하고.. 장롱 위에서 잠자는 아빠 배위로도 뛰어내리고 등등...

게다가 둘이 남매 아니랄까봐 무니도 살짜쿵 닮아주셨습니다..ㅎㅎ


둘이 닮았지요?^^

 
아빠 컴터좀 쓰자? 응??


큰 엄마가 지어주신 이름이 주효한건지.. 아니면 원래 종이 다른건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의 씩씩이는 거의 거대묘를 넘어서서 삵 단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아주 잘 먹고 잘 컸지요..ㅎㅎ
그리하여 코리안숏헤어블랙앤드화이트롱테일종이라는 품종명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요..
(머리 끝부터 꼬리 끝까지 약 1m)


                                           이래뵈도 꽤나 롱다리랍니다^^


요즘에는 다 큰건지 큰아들이라 그런지 누나한테 말썽도 잘 안피우고 (간혹 끙끙거리기는 하지만) 얌전하고 (가끔 바닥에 ×닦는 짓을 하지만) 의젓하고 (가끔 동생들에게 해꼬지를 하긴 하지만) 착한 고양이가 되었답니다^^ (뭔소릴까...-_-;;)

 

누구냐 넌...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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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heopendoor.tistory.com BlogIcon 문을열어 2010.07.30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두마리 다 무늬가 굉장히 인상깊어요~~^^
    아가때 모습보니 너무 사랑스러운데..
    지금은 더 사랑스럽지요~~~?^^

  2.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0.07.30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씩씩이 눈이 땡글땡글하니 완전 훈남이네요^^ 거기에 롱다리~! ㅎㅎ^^

  3. Favicon of https://litigons13.tistory.com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06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고양이들이 정말 이쁘네요 ㅋㅋㅋ
    맨 마지막 사진은,, 강아지 같은 느낌도 들구요 ㅋㅋ

  4. Favicon of https://circlash.tistory.com BlogIcon circlash 2010.08.06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왑 우리집 고노랑 비슷한 크긴데요~ 삵이란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ㅋㅋ

육아일기에 이어 이거저거 벌려놓기 제왕인 분홍애비가 오늘부로 새로운 연재물을 시작할까 합니다.  

이름하여 육묘일기..

요즘 고양이와 함께 사시는 분들이 많아서 여러 블로그 이웃들께서 많이들 육묘일기를 쓰고 계시지만, 그쪽은 그쪽이고 전 우리애들 얘기를 하고 싶으므로..
항상 벌려놓고 마무리가 부족한 분홍애비라 얼마나 정기적으로 잘 연재가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가능한 일주일에 1회 정도는 연재를 할까 계획중입니다. 부족한 글발이나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하네요..

우선은 멤버소개부터 한바퀴 돌까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넷이니 멤버소개만 한달이군요..ㅎㅎ
모.. 특별히 포스팅거리를 생각할 필요가 없는 멤버소개라 꼭 일주일에 한번씩 기간 지킬 필요는 없으니 더 빨리 끝날 수도 있겠지요..(반면에 더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 타자로.. 첫째 딸내미인 룩소양입니다.
 
 

  
이름 : 룩소
성별 : 여아 
  
종 : 코리안 숏헤어 (삼색냥) 
 
생일 : 2004년 3월 1일
고향(?) : 왕십리역 6번 출구




















룩소와의 첫 만남은 여느 고양이들과는 좀 특이합니다. 실은 제가 처음 만난건 아니고 분홍애비의 당시 여친이자 현 마눌님께서 결혼 전에 길거리 캐스팅(?)을 한 길냥이지요..


떼굴탕~


때는 바야흐로 2004년 9월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분홍애비의 자취방에 놀러왔던 마눌님은 청소 등등을 마무리하고 (놀러와서 청소..-_-;;)집으로 귀가하시게 되었습죠..
지하철을 타기 위해 왕십리 역으로 향한 마눌님은 6번 출구에서 쬐만한 삼색냥이를 만납니다.
 
    "어잌후.. 넌 어디사는 누구니? 참으로 이쁘게도 생겼구나"

잠깐 말을 걸어주고는 참으로 길냥스럽지 않게 부비부비해대는 삼색냥이에게

    "우리집에는 2살된 강아지가 있어서 널 데려갈 수 없단다.."

라는 말을 남기고 지하철 역으로 향했습니다. 


룩소는 하이팩 의자를 좋아합니다...-_-;;


근데 웬걸? 개찰구에서 표를 찍으려던 찰나! 계단을 따라 내려와서 옆에서 부비부비 거리고 있는 삼색냥이를 발견... 다시 데리고 계단을 올라와서 다독이고, 주변 슈퍼, 부동산에 물어보고를 반복하며 2~3번 6번 출구 계단을 오르내리던 마눌님께서는 결국

    "친구가 선물로 고양이를 줬네~"

라는 뻥과 함께 집으로 데리고 귀가하게 됩니다... 쿠쿵...
그리고는 그 삼색냥이게에 "룩소"라는 이름을 하사하셨지요
(룩소 : 얼룩소에서 '얼'자 빼고 '룩소' 되겠심다..-_-+) 



참고로 왕십리역 6번 출구.. 이곳을 계속 따라 내려왔다지요.. 안데려가면 삐질 기세..-_-;

(다음 로드뷰 제공?)




찍지 말란 말이다!!


이후 마눌님 댁의 두살된 강아지(까미)와 원치않던(?) 동거를 하던 룩소는 이듬해인 9월 마눌님과 분홍애비의 결혼과 더불어 민박집 식구로 편입되었지요... 



식빵굽기 FM자세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나 룩소 덕분에 그 이후의 냥이들과 현재 분홍애비 일가족의 삶이 많이 바뀐 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가끔 아프기도 하고 엉뚱한데 사고를 쳐놓기도 하다보니 힘든 일도 없는 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는 기쁘고 즐거웠던 일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대부분 반려묘와 함께 사시는 분들이 첫 냥이들과 운명적인 만남을 하신다고들 하는데 아마도 저희 부부에게는 룩소가 운명적인 만남이지 싶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면서 사람딸내미가 클때까지 함께 잼있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초 귀엽게 찍힌 사진 짤방~!!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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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0.07.2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룩소 무늬가 예술이네요.. 코 주변으로 검정색이 난 고양이들이들 특히 더 귀엽더라고요..ㅎㅎ;;
    얼룩소와 룩소 어감 차이가 큰데, 이름 잘지으신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