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고'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6.02 [MG] MSZ-006 ZETA 2.0 (5)
  2. 2010.05.20 [MG] RX-178 MARK II (먹선, 데칼 완료) (6)
  3. 2010.05.20 [MG] RX-178 MARK II (가조립, 얼굴먹선) (2)
  4. 2010.05.17 [MG] MSN-00100 百式 (햐쿠시키) (5)
나름 가장 최근작으로 구매한 제타 2.0이다..

그래봐야 작년에 구매했었고.. 몸통 및 팔한쪽 만들고 나서는 첫딸 출산 및 육아로 한동안 휴식...

최종적으로 데칼, 먹선까지 완성한건 거의 4월초 되겠다..

박스 아트 포즈 흉내.. 역시 2.0이라 가동률이 좋다..


이번에는 먹선 작업시 역시나 면봉 사용량도 많고 다듬을 때 워낙 번짐이 심하다보니 막판 먹선작업에는
큰맘먹고 로트링 0.1mm 펜을 지르는 무리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뭐.. 용돈 사용에 약간의 타격을 받기는 했으나..
과연 명불허전... 비싼값을 한다...ㅎㅎ
로트링 0.1에 대한 별도 리뷰는 다음 기회에 시간내서 자세히 써보도록 하고...


전신 사진


얼굴 클로즈업.. 얼굴쪽은 예전 먹선펜을 사용한지라 약간 깔끔치 못한 감이 있다..-_-;;



다소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면.. 먹선에는 투자를 했으나 아직 디게이팅에는 투자가 안된지라...
계속 손톱깍기로 대충 그까이꺼... 잘라내다보니..
아래와 같이.. 패이고.. 때타고.. 접합선 단차에.. 등등 종합 선물세트 되겠다...ㅠㅠ
어여 나도 타미야 금딱지를 구입을 해야 하는데... 역시나 분유값 땜시롱 여유가 없다는...-_-;;

정강이 부분.. 패임, 단차, 때낌.. 종합선물세트...-_-+


 
팔뚝 역시 만만치 않다..


그래도 간혹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서는 티가 안나기도..ㅎㅎ


끝으로 A4 용지 배경 박스 아트 샷!



아마도 원래 다음 계획은 먹선에 대한 대책이 마련된 김에 페담을 구입하여 제대로 조립기를 작성해볼까 했었으나..
이번에 2.0을 날려(?)먹으면서 배운게 많다보니..
현재는 야금야금 도구를 사모으고 있는 중이다..

그리하여 아마도 한동안은 프라모델 제작기보다는 도구, 장비 리뷰가 되거나.. 다른 글들이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어쨌건..

다음 프라모델 제작기는 페담 되겠심다..^^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 촬영 카메라 : Nikon coolpix 3700
    조명 : 3파장 인버터 스탠드
    배경 : 집에 굴러다니는 A4 용지 및 LG 플래트론 LCD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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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6.0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트링 라피도그라프나 타미야 금딱지나 비슷한 가격일 텐데 말이죠.
    저라면 금딱지를 먼저 질렀을 텐데^^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6.02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는 금딱지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였겠지요..^^;
      제타 조립 전에 왜 검색/공부를 안했는지 한참을 후회했다는...-_-;;

  2. 4호 2010.06.0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포쓰 작렬이네요~! 역시 제타!

  3. 질문좀할게요 2011.02.05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부분에 볼록튀어나온거 어떻게 조립하는건가요?

  4. Favicon of http://qy.oakleysunglassesfrg.com/ BlogIcon oakley sunglasses 2013.04.14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든지 변통을 해서 점심을 지어 놓을 테니,그때까지만 참으오.”출근하는 아내에게 남변은 이렇게 말했다.

그리하여 다음은 본격적인(?) 먹선 및 데칼 작업 되겠다...


가까이서 우수에(?) 젖은 옆모습을 찍으니 왠지 멋있어 보인다...ㅎㅎ


MG 도전작의 나름 제대로 된 첫 먹선 작업을 위해 에나멜 칼라용 극세필과 타미야 도료 접시를 구입!! 바로 책상 속에 쳐박아 놓은 후에 지난번 SD 건담에 먹선을 넣었던 먹선펜을 집어 들었다...
SD 건담 먹선 그려놓은 포스트를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이건 뭐 나름 번짐의 미학(?) 수준이라서 이번에는 뭔가 개선점이 필요.. 항상 궁금할때마다 물어보던 네이년께 물어봤더니... 대략 나오는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

면봉, 알콜...


먹선, 데칼 완료 후 정면 샷


문제는.. 면봉과 알콜 조합에 의해(물론 집에 있다.. 우리집에는 없는게 없으니깐...-_-;;) 먹선 라인이 깔끔해지기는 했지만 면봉 소모량이 극히 많아진다는 사실과 아쉬움에 한번만 더 사용을 하면 자동(?) 쉐이딩 효과가 발생해버린다는것...
물론 자동으로 쉐이딩이 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지 않느냐? 꿩먹고 알먹는거 아니냐? 는 등의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파스텔 톤의 계산된 쉐이딩이 아니라 랜덤한 위치에 불규칙한.. 절대 파스텔톤 아닌 그냥 연한...

결론만 얘기하자면 그냥 때.탄.듯.한.

뭐... 그런거다...-_-;;


항상 사진 찍을 때 빠지지 않는 숨막히는(?) 뒷태...ㅡ,.ㅡ;;


결국 먹선 그리는 시간보다 먹선 주변 정리하는 시간이 배이상 들어버리고 원래 다른 용도로 구비되어 있던 면봉은 집사람의 삼엄한 감시를 피해 하루 몇개씩 일주일에 거쳐 차근차근 쓰레기통으로 산화해 갔다는...


앗! 뒷통수에 고양이 털~


어찌되었건 우여곡절 및 시행착오 끝에 처음으로 먹선, 데칼을 완료한 MG 되겠다.
(일전에 제작했던 백식의 경우 맥기표면에 먹선이 안먹는 관계로 안넣었으므로 패스.. 데칼도 하나 삑사리 났었으므로
 패스~)

그나저나 박스에 있는 몇가지 액션포즈를 취해봤는데.. 역시나 맘에 드는건 2.0의 가동율.. 그리고 역시나 맘에 안드는건 저 A4 용지...-_-;;
돈좀 들여서 촬영 부스를 뚝딱거리던지 좀 해야 하려나.. 이건 영...-_-;; (뽀샵으로 정리해볼까나? -_-a)


발도자세


음.. 이건 뭐라해야 하지? 그냥 칼들고 잘 서있는 자세..



※ 촬영 카메라 : Nikon coolpix 3700
    조명 : 3파장 인버터 스탠드
    배경 : 집에 굴러다니는 A4 용지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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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5.20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선 꼼꼼하게 잘 넣으셨네요~

    먹선 후 닦아내기 작업에는 '피니쉬 마스터'라는 제품이 탁월하답니다.
    면봉처럼 일회용이 아니고 계속 빨아서^^ 쓸 수 있거든요.
    http://www.modelsale.com 이나 http://www.modelup.com 에서 팔지요.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5.20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번 제타 포스팅때 아마 올릴텐데 결국 로트링펜 0.1mm를 질렀답니다..ㅎㅎ 엄청 비싸더군요..-_-;; 대신 마른 후에 이쑤시개로 잘 지워지니 역시 쵝오! -_-b

  2. chaoskoo 2010.05.25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니 멋집니다.^^ 전 꼴랑 마커 먹선에 데칼하는 거 너무 귀찮아서 요즘은 가조만 하고 있는데...
    에나멜 먹선이라니 역시 정성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오는군요.~~
    가끔 블로그에도 놀러 오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5.25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잌후.. 오전에 놀러오셨었군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근데 먹선은 붓만 사고나서 책상에 쳐박아놓고 마커로 했습니다요..ㅎㅎ

      만들어만놓고 한달도 안되서 자주 업데이트 못하고있는 블로그입니다만.. 간혹 놀러오실때 심심치 않도록 열씨미 올려보겠습니다^^*

  3. 낙원환상곡 2010.07.29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냥 마커로 먹선작업하고 있는데

    매번 면봉이 시체의 산을 쌓고 있습니다ㅠㅠ.....

두번째 MG 도전작은 제타 건담의 초반을 장식하는 건담 Mark II 2.0 (에우고버전)이다.

집사람과 쇼핑중 나름 어린이날을 핑계로(당신은 서른 넘어서 아직 어린이인가...-_-+) 작년(2009년) 어린이날에 월계 *마트에서 구입했다. (개인적으로 건프라를 매우 잘 구비해놓은 마트는 월계 *마트와 왕십리 *마트를 꼽고 싶다)




제목은 가조립이라 써놓기는 했지만 원체 스타일이 가조립 후 접합선 수정하고 도색하고 등등을 모두 제끼고 그냥 조립만 하는 스타일이 되놓다 보니 그냥 아무런 고민 없이 일사천리로 조립했다.
그래도 킷트가 킷트인만큼 예전에 1~2000원짜리 한두시간만에 후딱 조립하는것과는 압박감이 틀리기때문에(들인 돈이 얼만데...-_-;;) 나름 게이트 정리 열씨미 해가면서 1주일정도 걸려서 조립한 듯 하다.

사용한 장비(?)는 소형 일반 니퍼(이제 프라모델을 시작하시는 분이 있다면 꼭 좋은 니퍼 하나 사시라.. 이유는 네이년에 검색해보면 5분도 안되서 상황파악 가능..)일자형 손톱깎기, 그리고 대학원 다닐때 사용하던 트위저 2개 끝...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허무하리만치 비싼 MG를 쓸모없게 만드는 어이없는 장비이긴 하나.. 당시 생각으로는 아마도 다음과 같이 생각했던 듯 하다...


"역시.. 우리집에는 없는게 없어!!" -_-b


그리고 그 결과로는 찬란한 게이트 자국만이 남았다... (다음 사진 우측 어깨를 보시라... 허여멀건...) 그나마 베이스가 흰색인 에우고버전이라 사진은 그럭저럭 봐줄만한데... 만약 티탄즈 버전이었다면 어쨌을지 생각해보면 좀 난감하다...


얼굴 주변 확대사진... 우측 어깨? 쇄골? 쪽에 허옇게 게이트 자국이 남았다...ㅠㅠ


다음 작업은 먹선..
우선은 조립하는데 집중한지라 얼굴쪽과 방패 일부에만 먹선을 넣었다.. 그리고 데칼은 아직 시작 전..
바로 이후 작업 내용을 같이 업데이트 해도 되겠으나 시간 타이밍상 약 3~4개월의 인터벌이 있었던 작업인 관계로 나머지 먹선과 데칼 작업 후의 사진은 다음 포스트에 올릴까 한다..(그렇다.. 포스트 숫자 늘이기용 편법 맞다...-_-+)


정면 샷


후면 샷


※ 촬영 카메라 : Nikon D40X
    조명 : 3파장 인버터 스탠드
    배경 : 집에 굴러다니는 A4 용지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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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5.19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퍼는 뭐니뭐니해도 '타미야 샤프 포인티드 사이드 커터 포 플라스틱', 속칭 금딱지죠~~
    제가 성인 된 후 처음 만져본 건프라도 이놈이었는데, 하도 포즈 바꿔가며 놀아서 완전 낙지가 됐어효^^



 
역습의 샤아를 친구를 통해 비디오로 처음 빌려보았을 무렵..
(역습의 샤아는 1988년작이지만 내가 봤을법한 시점은 아마도 고등학교 다니던 91년경..)

이전까지 프라모델로만 건담 시리즈를 접해보았던 내가 제일 좋아하던 MS가 백식이었다.

딱히 프라모델 중 백식을 좋아하게 된 연유는 아카데미제로 출시되었던 1/144 백인대장 때문이었는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유치뽕짝한 작명이기는 하지만 
중딩에게는 그 이름이 참으로 멋있었나보다.. 
(100
기의 로보트를 지휘하는 로보트라서 백인대장이라고..설명도 달려있었다... 물론 원 뜻이 그런 것은 당근
아니다..-_-;;
)

그리고 또 한가지 좋아했던 이유는 천성이 남들 다 좋아하는 메인 캐릭터보다는 2등, 2인자, 주요조연 등을 좋아했던 내 성격 때문이리라..
 




당시를 더듬어보면 재미있는 상황 하나 
앞서 얘기했듯이 역습의 샤아를 처음 봤으므로...
건담에 나오는 주요 출연자 중 당시 내가 아는 이름들...
 
아무로, 샤아, 카미유, 에우고 (에우고를 사람이름으로 알고 있었다.. 더구나 아무로급의 주인공으로 알고
있었다는...-_-;;)
 
당연히 설명서에 적혀있던 크와트로 바지나는 어디서 굴러다니던 듣보잡 정도로 생각했었었다는 욕들어먹기
딱 좋은 안타까운 일화다..


최근 정사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독파하고 내부사정 파악된 후에는 백식이 더 좋아졌다는 후문..




그러다보니 첫 MG 도전작으로 백식이 선정되었다.

블로그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제야 사진을 올리지만
제작 완성당시는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2008년..

어렸을때 프라모델을 좀 건드려 봤다고는 하나.. 디게이팅이고, 가조립이고, 접합선 수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성 프라모델러였기 때문에 다시 시작하면서 겁을 먹은것도 사실이다.

'도데체 예전에 런너에서 파트를 뗄떼는 그리 허옇게 자국이 남던데.. 저걸 어쩌나...-_-a' 싶던 찰나..

금색 맥기 도장으로 인한 언더게이트 성형.. 오케.. 결정!
 
 
 


나름 이정도면 잘만들었다고 자화자찬하며 조립하기는 했으나..
그래도 여전히 디게이팅 솜씨는 형편없고..
데칼은 익숙치 않고
부분도색은 필요하며
먼지는 쌓여가는데
집사람 친구 아들께서 부러뜨리셔서 몇군데는 움직임이 둔하시다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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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5.19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프라 취향이 저와 비슷하신 것 같아요.
    저도 어쩌다 보니 딴 것들^^을 많이 만들었지만 그럼에도 제일 좋아하는 건 제타건담 시리즈랍니다.

    어렸을 적 1/100 백인대장 많이 좋아했었고,
    MG하고 HGUC 백식도 조만간(1년 안에-_-) 작업 들어갈 겁니다.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5.19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익후.. 첫 리플을.. 감사합니다^^ 사실 어렸을때는 더블제타 (변신, 합체...-_-;;)를 조금 더 좋아했었는데 애니메이션을 순서대로 한번 보고나니 어쩔수 없이 제타로 몰리더군요...ㅎㅎ

    • Favicon of https://velvio.tistory.com BlogIcon Velvio 2010.05.20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어릴 적 1/100 더블제타건담이 아카데미에서 나왔을 때 정말 좋아했는데요.
      더블제타 애니를 한 번 보고나서 정이 확 떨어져버렸죠^^

  2. 4호 2010.05.20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색보다는 역시 노란색이....라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