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추석 이야기를 쓰는군요..
자그마치 거의 한달...ㅎㄷㄷ

추석때 분홍애비네야 다녀야 할 곳이 모두 서울인지라 큰 무리 없이 다녔다고 해야
귀성전쟁을 치루셨던 분들께 예의가 되겠으나
집은 사당이요 본가는 화곡동, 처가는 창동이고 (서울 끝에서 끝이군요.. 남쪽끝, 서쪽끝, 북쪽끝) 다들 서울이라 당일코스로 찍고 오는 시스템이 정착된 관계로다가 하루종일 무리하고 다녔습니다. (외가를 안간것이 다행인듯.. 잠실.. 동쪽끝..-_-;;)





화곡동에 온가족이 모인 관계로 아그들 둘을 붙여놓았습니다..
여원양 옆에 앉은 저 아이는 분홍애비의 조카로서 누님의 둘째딸이자
여원양보다는 약 5개월가량 일찍 빛을 본 언니뻘이지요..


분홍애비네 차랑 비슷해서 그런지 아빠(삼촌) 직장과 관련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애들은 다 좋아하는지 서로 자동차 운전하겠다고 좁아터진 곳에 꼭 붙어 앉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결국 먼저 선점한 여원양 승!..ㅎㅎ




언니를 뒷자리에 태우고 능수능란한 자세로 (문에 팔하나 걸치고 한손으로) 운전중이신 여원양입니다.
집에서 열씨미 운전 연습을 한 보람이 있네요..

자세 나옵니다..ㅋㅋ




연휴 이후 주말에 분홍애비의 할머니 생신이 끼어있는 관계로 또다시 화곡동에 올일이 있어
그때까지 여원양을 잠시 버리고(?) 가기로 했습니다..ㅎㅎ

이사갈 집 계약 등등 건으로 여기저기 싸돌아다닐일이 많다보니...

위 사진은 빠이빠이하기전 놀다가..
배깎아먹고 분홍애비의 장난질...ㅋ





계속 쓰고 다녀도 괜찮겠지요?^^

이틀간 이러저러한 일들을 끝내놓고 토요일에 다시 화곡동에 방문했습니다.
언니도 집에가서 경쟁자도 없겠다 혼자서 열씨미 이틀간 운전연습을 했나보더군요..ㅎㅎ




훨씬 안정적인 모습으로 주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능수능란한 자세로 고수들만 시전한다는 한손 후진까지... 두둥!!...




잘했쪄여?^^




이상 매우 늦은 추석 이야기였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 전에 썼네요...ㅋㅋ
 



화 안내실꺼죠?^^;;




Posted by 분홍애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10.20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베스트 드라이버의 면모가 보이네요.
    저보다 운전 잘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10.2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빠 무릎에 앉은채로 실제 운전석에도 앉아봤는데 절대 운전대를 놓지 않으려 하는게
      여차하면 그쪽일을 업으로 삼을지도...-_-;;

  2. Favicon of http://qy.planchasghdav.com/ BlogIcon plancha ghd 2013.04.15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인물 형상등 면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여전히 매일매일 정리해대고 있는 사진들 중에서..
8월달 무더위를 피해 에어콘을 찾아 외갓댁으로 피난갔던 시절에 찍었던 사진 몇장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한 2주간 있으면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고생(?) 많이 하셨었었었었드랬죠..^^;;

 
빌라 뒷동산에 산책로가 잘 조성이 되어 있답니다.



우리의 여원양.. 외출 복장을 갖추시고 자가용(?)을 끌고 엄마와 외할아버지와 산책을 나왔습죠~^^*



여원양이 운전면허가 없는 관계로다가 대신 운전해주고계신 외할아버지의 뒷태 되겠심다...^^



다시 집에서..

이때도 한참 일어서기 시작한 때라서 관심 있는것만 보이면 집어다가 만지작만지작...
집에서도 그랬지만 유난히 리모콘류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에어콘 리모콘을 들고 열씨미 조절중이시군요..
(에어콘 끌줄도 알구요.. 선풍기는 켤줄도 안답니다.. 물론 랜덤..-_-;;)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들기 전 엄마랑 쌰워쌰워~^^

표정이 새초롬하죠?^^



Posted by 분홍애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2010.09.10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쌰워쌰워를 싸운다는 걸로 읽어버렸네요..

    이상하다 보니. 샤워구나.. 싶다가도..

    왠지 아이 씻기는 것도 전쟁인 것을 저렇게 표현하신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9.10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기들이 된소리를 좋아하다보니(까꿍?) 발음이 저리 되었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가람양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듯...
      전쟁이죠...ㅎㅎ

  2. Favicon of https://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0.09.11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서 끝까지 카메라를 응시하는 저 다분한 끼..

잠깐 버틸만한 날씨가 중간중간 하루이틀 지나다가 다시 폭염이 돌아오는 날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집에 에어콘이 없는 관계로... 에어콘을 살까 하다가...
연말에 이사 계획 땜시롱... 이번 여름만 버텨볼까 하다가...
도저히 버틸 날씨가 아닌지라... 휴가 직후 마눌님이랑 여원양이 피난을 갔습니다...-_-;;


피난 전날 집에서의 여원양입니다.



집안이 통풍이 잘 안되다보니 음식이라도 하려고 가스렌지라도 한번 켜면 사우나가 되어버리더군요..
분홍애비야 회사에서 밥먹으면 되니 괜찮지만 집에서 밥먹고 이유식 만들어먹여야 할 마눌님과 여원양의 여름나기가 집에서는 도저히 불가할 듯 하여 에어콘이 있는 친정으로 2주간 피난생활을 했습니다.
덕분에(?) 분홍애비는 본의아니게 비둘기아빠 생활을 했지요.. (냥이들과 함께~)


피난 전날.. 이미 혼자 일어서기 선수가 되어 있는 여원양.. (현재 스코어 9개월)



한동안 못볼지언정 요즘에는 그래도 영상통화가 되다보니 매일 얼굴 보는데는 지장이 없더군요..^^
단지 하루 종일 뭐하고 놀았을까가 궁금한데 그간 있었던 일들의 사진을 지난주에야 제대로 봤습니다.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가 있다고는 해도 거의 엄마랑만 하루 왼종일 있을테고..
마눌님이 집에 있을때보다 일거리가 줄었다고는 해도..
광속으로 기는데다가 일어서기 시작하는 여원양한테 더더욱 눈을 떼기 어려울테고..

여원양은 나름대로 주변에 새로운거 투성이일테니 엄청 싸돌아다니겠지요...^^

그동안 무엇을 하고 지냈는가 사진을 살펴봤더니..

이러고 있더군요...


이젠 변기도 사정권입니다...-_-;; (그러는거 아니야~~)



악~~ 휘젓지마셈~~!! ㅠㅠ



그나저나 오늘 뉴스를 보니 9월 초까지 폭염이라는데 남은 기간 잘 버틸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허허...



※ 딸내미와 변기의 첫 상봉 장면을 기록에 남기기 위한 일념으로 꿋꿋히 사진을 찍으신 마눌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ㅋ





Posted by 분홍애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물놀이긴 한데 말이죠.
    손 깨끗이 씻겨야 겠어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10.08.24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이뽀요.. 저희는 그래서 변기뚜껑을 항상 닫아놓고 산답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2980woo.blog.me/ BlogIcon 유리고냥이 2010.08.24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기는 좀 그렇긴해도
    잘 놀고 잘 먹고 하는게 젤 이쁜거자나요 ㅎㅎ
    저는 아직 예비 아빠라 이런 행복은 잘 몰라도
    느낌은 살짝 오는듯해요

  4. Favicon of https://mydascap.tistory.com BlogIcon 마이다스의세상 2010.08.24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ㅎㅎ 휘젖지 마셈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
    아이 귀여워라 ㅎㅎ 빨리 장가를 가야하는데 말입니다 ㅠㅠ

  5. Favicon of https://kimchulho.tistory.com BlogIcon 김철호 2010.08.24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기 휘~ 휘~ 그러지맛 헤헤
    아기가 귀엽네요.

  6. Favicon of http://binsolpapa.net BlogIcon BinSol papa 2010.08.25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니 물내린 후 변기물은 깨끗한 것이 아닌가하는..ㅋㅋ. 피난 보내서 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더위 피하고 잘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7. Favicon of https://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08.25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예전에.. 제 조카도.. 변기에 손 넣고 휘~ 젓으면서 웃던 기억이 납니다.. 애기들은 다 똑 같은가봐요

  8. Favicon of http://boddalhee.tistory.com BlogIcon 조똘보 2010.08.27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볼에 귀여움이 가득하네요

냥이들과의 일상생활 중에 작년 말부터 여자사람 한명이 추가됨에 따라 본의아니게 냥이들의 격리(?)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털짧은 코숏들이긴 하지만 여원양이 유아인 관계로 아직은 좀 시기상조다라는 생각에서였지요..
그래서 냥이들께(?) 방을 하나 내어드리고.. 사진에서처럼 울타리 여닫이문, 망사문 등등을 설치했었습니다.


씩이가 나왔습니다.. 첫만남... (저 뒤에 보이는 하얀 울타리 있는 방이 냥이들 방입니다)



그러다가 여원양도 슬슬 싸돌아다니기 시작하고 6개월을 넘어서서 여름에 접어 들면서 본격적인 두 종간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첫타자는 역시나 분홍애비네 집에서 접대를 담당하고 있는 접대묘 씩씩이 되겠습니다.
어짜피 망만 열어놓으면 울타리 문 정도는 제집 드나들듯이 넘나드는 놈이다보니 설치를 해놓아도 별 효용이 없네요^^;;


야... 일루와봐...



자기보다 덩치가 큰 털복숭이 네발짐승이 자기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니 여원양도 신기한 듯 합니다. 만져보고 쓰다듬어도 보고 꼬리를 잡아당겨 보기도 하고..ㅎㅎ
다행인것은 아직 잡는 힘이 약해서인지 아기인걸 알아서인지 씩씩이도 여원이랑 잘 놀아주려 하네요..
(사진은 없습니다만 룩소는 잘 놀아주는 레벨이 아니라 잘 돌봐주려 합니다^^;;)


대략 두 종의 사이즈는 위와 같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항상 방안에 냥이들이 있다보니 결국 그 방은 여원양의 개인 동물원이 되어버렸답니다. 항상 울타리문과 망사이로 안쪽에 냥이들 생활하는 걸 구경하고는 하지요
(간혹 대화도 진행하는것 같습니다..-_-;;)



까꿍~



많이들 걱정하시는 부분이 아기랑 고양이를 같이 키우면 고양이가 해꼬지를 한다던가, 털날리는거나 병균이 옮아서 건강에 않좋다던가 하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 때문에 마눌님과 분홍애비도 한동안 여러 자료 조사들을 해봤더랬지요..
그 결과 강아지던지 고양이던지 2마리 이상을 아기와 함께 키울때 아이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의학 보고서를 입수하였습니다..크핫핫..

참고 바랍니다..ㅎㅎ (나중에 시간나면 원문 찾아서 올려드리지요^^)



Posted by 분홍애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風の歌を聞け 2010.08.02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집은 아들이 강아지키우고싶어하는데 애엄마가 강아지나 냉이를 넘 무서워해서 엄두도 못냄 이럴때 해결방안은?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8.0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_-;; 일단은 형님이랑 아들내미가 열씨미 키우는 방법 밖에는... 그렇다고 해도 강쥐같은 경우는 나중에 놀아주고 산책다니고 하려다보면 형수님도 적응하셔야할텐데...
      가방으로 무마하고 협상하는건 어떨까요?^^

  2. Favicon of https://bbulzzum.tistory.com BlogIcon 뻘쭘곰 2010.08.0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는 아이가 면역성도 높아진다는 예기 저도 들었어요..ㅎㅎ
    여원이랑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s://mydascap.tistory.com BlogIcon 마이다스의세상 2010.08.05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동물과 함께 자란 아이가 사회성, 배려심, 책임감 등이 더 뛰어나다는 결과를 본 적이 있네요 ㅋ
    저두 나중에 아빠가 되면 동물과 함께 자라게 해주고 싶어요 ㅎ 뭐 제가 동물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요 ㅋㅋ

    • Favicon of https://pinkfather.tistory.com BlogIcon 분홍애비 2010.08.08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여원이가 그렇게 자라줬으면 하네요^^
      글고 역시 동물은 고양이 강추입니다..ㅎㅎ
      강아지들은 같이 운동해줘야해서리...^^;;

  4. Favicon of http://bodert.tistroy.com BlogIcon foedda 2010.08.05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랑데뷰인데요 ^^

  5. Favicon of http://ri.airmaxshoexx.com/ BlogIcon Nike Air Max 90 2013.04.17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외하고 모두 세개

 
울 여원양께서(지난번에 한번 포스팅을 했었으나 딸내미 이름이 분홍이는 아닙니다..-_-;;)
세상에 나온지도 어언 꽉찬 8개월이 되었습니다.

누워서 바둥바둥 거리고 있을 때가 불과 엇그제 같았고,
 슬슬 기어다니기 시작한게 어제 같았는데
이제는 슬슬 일어나려 하고 있군요..

솔직히 먼저 아빠엄마가 된 주위분들 얘기 들어보면 애가 누워있을 때가 제일 편하다면서
기기 시작하고 걷기 시작하면 한시도 눈을 떼기 어렵다는데
 이제 저희부부에게도 그런 시절이 온거겠지요..

 


처음에는 슬슬 기던 딸내미가 요즘에는 광속으로 기기 시작하면서 엄마아빠를 깜짝깜짝 놀래키더니
8개월차 접어든 지난달 부터는 혼자서 이것저것 붙잡고 잘도 일어납니다..




하루가 다르게 허리가 펴지고 있지요...




이제 뭐 붙잡고 일어나는건 일도 아닙니다...-_-;;




본격적으로 여기저기 쳐들어가기 시작을 하는군요..

이제는 서랍장 위에 있는(딸내미 팔 사정권) 물건들 치우고 모서리에 가드 대어놓고
이거저거 준비할게 많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제 다음달쯤 되면 손떼고 걸어다니기 시작할텐데(초반이라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질텐데)
더 신경쓸 일이 많아지겠네요...



이제 좋은시절 다 끝난건가요?...
Posted by 분홍애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7.19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붙잡고 일어나기 시작했군용
    드디어 여기저기 위험한 물건 등을 치워야 하는 시기인듯 합니다.
    혼자서 잘 할 수 있게 많이 응원해 주세요~ 이러다가 어느순간 두발로 서고~! 자기 힘으로 힘찬 한걸음을 내딛게 될겁니다~

  2. 4호 2010.07.19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속으로 기어다님....=ㅁ=;;;;;;;;;;;;;;

  3. Favicon of https://doyazy.tistory.com BlogIcon doyazy 2010.07.20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걷기시작하면....슬슬 식당에서의 식사는 포기해야할 시기가 시작됩니다^^

  4. Favicon of http://plk.airmaxukoutletx.com/ BlogIcon nike air max 95 2013.04.25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난생 처음으로 첫 아이를 키우다보니 낮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물론 모든 아빠들이 첫아이는 처음 키운다..-_-;;)

처음에 기저귀 갈기부터 시작해서 분유 먹이기, 목욕시키기 등등..
분홍애비는 회사에 다니는 관계로 대부분의 일들은 집사람이 처리하다가 저녁시간이나 주말에만 도와주는 정도로 마무리가 되지만 분홍애비가 애초부터 전담한 일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손.톱.깎.기. (매일 안깎아도 되니깐
...^^;;)


모.. 우리들 손톱 깎듯이 그냥 후딱 깎으면 좋으련만 애들이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안전 어쩌구저쩌구해서 유아용 손톱깎이도 따로 있다.


유아용 손톱깎이 (피죤 제품)



근데 유아용이라는 말에 당연히 사야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약국가서 걸려있는걸 구입하긴 했으나 사진을 찍어놓고보니 작다는걸 제외하고는 어른 손톱깎기와 별반 차이 없는 저 물건을 9천원 넘게 돈을 주고 사야 했었나란 생각을 요즘에도 간혹 한다.


각설하고..

처음에는 딴데보고, 뻐팅기고, 흔들고, 손빼고 등등 때문에 한참을 걸리던 손톱깎기가 나름 익숙해지고 빨라진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손톱깎기 놀이"

어쨌든 애들은 놀이라면 다 좋아하는 것 같다..ㅎㅎ


Posted by 분홍애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jinggoostudio.tistory.com BlogIcon MC Q 2010.08.07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아기모습과 자상한 아빠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 Favicon of http://k.raybansunglassesouts.com/ BlogIcon ray ban wayfarer sunglasses 2013.04.07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을 짝사랑할 때 당신이 나한테 자그마한 것을 해줬을지라도 난 오래동안 감동할거예요.


이름 : 민여원
성별 : ♀
생년월일 : 2009년 11월 12일
현재나이 : 7개월
키 : 약 70cm
몸무게 : 약 9.0kg
특기 : 일단 빨고보기.. 온 집안 헤집고 기어다니기.. 이제 슬슬 짚고 일어서기.. 울다가 웃기.. 웃다가 울기..













첫 딸내미인 민여원양 되시겠다..
혹자는 블로그 주소(pinkfather)를 보고 '아이 이름이 분홍이일까?'라고 생각하신 분이 계시겠으나..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그럴 뻔(!) 했다.. 


엄마 뱃속 6개월 초음파 사진

때는 바야흐로 2009년 8월..
엄마 뱃속에서 6개월가량 지나 척추뼈가 생기던 어느날..
독술이 오남매 여름 휴가철이었다..
(친한 누님, 우리 부부, 후배 커플 등 술 좋아하는 5명을 자체적으로 편의상 독술이 오남매라 칭하고 있다)

슬슬 아기 이름을 짓기는 해야 하는데.. 고민고민하면서 서울로 돌아오고 있던 찰나..
아기 이름과 관련한 사전 브리핑..

2호(나) : 내 자식은 항렬자가 뒷글자 홍이나 원자가 들어가.. 민○홍, 민○원 

1호 : 요즘 추세상 영어 이름이 쓰기 좋고 발음이 좋아야 해.. 그런 측면에서 홍(Hong), 원(Won)은 다 괜찮은듯..

약 5분간 여러 후보이름들이 거론되던 찰나...

2호 : 영어이름 확실한건 역시 분홍이?

4호 : 핑크?! ㅋㅋ

1호 : 어이~ 분홍애비~ ^^


여기까지가 블로그 주소가 pinkfather인 원인 되겠다...-_-+
(괜히 얘기했어.. 괜히 분홍이라 그랬어.. 그냥 가만있을껄.. 그냥 조용히 운전이나 할걸.. 어떡해...-_-;;)

앗 분홍색...-_-+

다행이 태어나기전 다시 고심하여 이름을 결정한 결과.. 혹시 불안하여 '홍'자 돌림은 버리고'원'자 돌림자를 써서
여원이가 이름이 되었다..
결국 영어 표기나 발음은 좀 어정쩡할 듯 하지만...

50일 사진

초보아빠가 되어놓아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는것 투성이에 어려운것 투성이지만..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잘 자라고 있는 듯 하다..
아마도 제대로 걷기 시작하면 더 정신 없어지겠지..


100일 사진

블로그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열하는데 육아까지 적으면 얼마나 산만해질까 잘 모르겠지만..
모.. 어짜피 남겨놓으면 나중에 볼때 잼있을테고.. 또 이 글을 보게될지 모를 어떤 다른 초보아빠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써볼까 한다..

 
6개월 사진


아마 점점 커가면서 블로그의 다른 분야 글에도 종종 출연할테니 귀엽게 봐주시길~ *^^*
Posted by 분홍애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fashionnow.co.kr BlogIcon 1호 2010.06.07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 분홍 애비 시작한게야~ ㅋ

  2. 4호 2010.06.1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잉쿠~! 여원이다!

  3. Favicon of http://k.toryburchoutletxo.com/ BlogIcon Tory Burch Handbags 2013.04.08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은 어떻게 구했지만,찬까지는 마련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4. Favicon of http://p.toryburchoutletxo.com/ BlogIcon Tory Burch Flats 2013.04.09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곤조곤 나직나직 천천히『혜교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