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블로그1 어쩌다 잘하지도 못하면서 요리 블로그를... 이제 빼도 박도 못하고 한 살을 더 먹어야 하는 설 연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론 올해부터는 만 나이로 쓴다고 하니 아직 한 살 더 먹으려면 한참 남았지만(오히려 한 살 줄었네요.. 아싸!) 어쨌든 연초부터 떡국을 몇 그릇씩 먹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요즘 집에서 요리를 하거나 반찬을 할 때 youtube나 블로그 검색을 많이들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제 경우는 국민학교 세대라 그런지 youtube의 경우 너무 짧은 영상은 후딱 지나가서 자꾸 다시 봐야 되고, 긴 영상은 기다리기 귀찮다 보니 아직은 블로그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혹여나 같은 사유로 여기저기 레시피를 찾다가 민박집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은 짐작건대 '얘는 딱히 요리를 잘하는 것 같아 보이지도 않고, 사진을 잘 찍는 것도.. 2023.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