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분홍애비네 집은 다락방스러운 방 포함 방 세개에 식구가 여섯명이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기억을 떠올려보면
장롱이나 벽장, 창고 등등에 빈자리만 있으면 마치 자기 방인양 기어 들어가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한명은 밖에서 장롱문을 두드립니다.. 그럼 문열고 나오면서 '어서오세요~'하지요...ㅋ)

아마도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싶다는 본능이지 싶습니다만..
그런 본능은 냥이들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냥이들과 함께 사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택배라도 오는 날에는 난리 부르스지요...^^


씩씩이는 아직도  자기가 애기인줄 아나봅니다.. 충분히 들어갈꺼라 여기는 듯...


박스를 터뜨리듯이 기어 들어가는 듯 하더니...


고개만 조금 들어가고 뒤는 터지려고 준비중입니다..


결국...


아싸!(?) 들어갔심~


리아는 다른 박스에 안정적으로 들어가있습니다.


모.. 딱히 성격상 끝까지 들어가고 싶은 욕망은 별로 없는 듯 하네요..


그래도 씩이는 가능한 많이 들어가고 싶어하나봅니다.


이렇게 말이죠... (꼬리는 어쩔껀데...-_-;;)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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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eyesis79 BlogIcon 햄톨대장군 2010.08.31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작은 박스안에 그래도 들어가네요! ㅋ

  2.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0.08.31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스가 터질꺼 같은데요..ㅎㅎ
    좀 더 큰 박스를 구해야 겠는데요.^^
    고양이 귀엽습니다.

  3. Favicon of http://ri.hairstraightenerauz.com/ BlogIcon GHD Purple 2013.04.18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냐고 물어보면 윤동주라고











                 이번에는 짤방급 사진 꼴랑 한장 올립니다.

일전에 트위터에 올려서 선풍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던 그 사진!

씩씩이와 리아의 목운동 교본(?)입니다..^^;;




헛! 둘! 셋! 넷!!




정말 목운동 찾아 들어오신 분들께는 죄송...-_-;;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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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1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녀석들 목운동 제대로 하는데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s://meta2day.tistory.com BlogIcon gee9in 2010.08.23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둘을 나란히 앉혀 놓고 시킨다고 될 일도 아니고... 절묘하네요~! ^^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rest189 BlogIcon 까사 2010.08.23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2010.08.23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저보다 더 잘하는 것 같은데요? ^^

  5. Favicon of https://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08.24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푸하하하하 넘 웃겨요... ㅋㅋ 웃어서 죄송합니다 ;;

  6. 홍들맘 2010.09.18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안달고 지나칠 수가 없군여...ㅋㅋㅋ

  7. Favicon of http://plk.lisseurghdle.com/ BlogIcon ghd france 2013.04.25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직을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없다.

일전에 올렸던 단체사진 포스팅에서 잠시 언급했던 캣타워 사진을 우연치 않게 찾았습니다.ㅋㅋ

사진에 찍힌 날짜를 보니 아로가 합류한지는 약 1년.. 그리고 루미가 잠시 집에 머물다가 돌아간 직후인 듯 하네요..
쫌만 이른 시기였으면 다섯이 매달린 사진을 찍었을텐데 말이죠.. 아쉽..^^;;


단체사진 (캣타워ver.)



사실 저노므 캣타워가 분홍애비 집에서는 결혼하면서 장만한 장롱과 거실장 다음으로 비싼 서열 3위 가구입니다...-_-;;
(캣타워가 비쌀까요? 다른 가구들이 쌀까요?^^)

지금은 털투성이로 엄청 지저분해졌습니다만...
당시는 구입후 얼마 안되었을때라 깔쌈하군요^^

그래도 역시나 네놈이 한곳을 바라보게 만들기는 어려워서 아래와 같은 사진들이 몇장 더 찍혔었더랩니다..
대표적인거 두장만 첨부합지요^^


앞에 보는 놈 하나도 없네... 사진 찍자니깐!!




룩소야~ 애들 교육좀 시키지?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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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로
성별 : 남아 
  
종 : 코리안 숏 헤어 (젖소) 
 
생일 : 2007년 10월 1일
고향(?) :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 후문























멤버소개 중 마지막편이군요..
막내 아로입니다.

아로는 셋째 리아와 고향이 같은 마장동 출신입니다. 분홍애비가 이사오기 전에 만난 아이지요..
고향도 같고 생긴것도 비슷하지만(콧잔등에 점 위치만 다릅니다^^) 성격은 판이하게 다른 것이 리아의 경우 분홍애비의 손길을 피하다가 어찌어찌 잡혀(?)온 반면 아로는 아파트 후문쪽 트럭에서 파는 탕수육 얻어먹다가 따라왔습니다..ㅎㅎ

 
콧잔등에 점 위치만 다릅니다..ㅎㅎ (좌:리아, 우:아로)


막내라 그런지 이미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형 누나들이 같이 있었던 관계로 독사진이 그닥 많은 편은 아닙니다.


앉아있는 자세도 비슷.. (좌:씩씩, 우:아로)



성격이 워낙 좋은 편이 되다보니 누나나 형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구요..
밥도 가리는것 없이 잘 먹는 편이고.. 성질도 안내고.. 그 흔한 '하악'질도 안하고 조용조용한 성격입지요..
(단지 약먹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라 간혹 말썽입니다^^;;)


씩씩이 형아랑.. 왠지 아로가 더 커보이는군요.. (좌:아로, 우:씩씩)


어쩌다보니 둘째부터 넷째까지가 모조리 젖소가 되어버려서 집안이 젖소 농장이 되어버린 분위기입니다.
(얼룩소 1 + 젖소 3)


젖소 셋이 풀뜯어먹는 장면입니다.. 젖소 농장이군요..ㅋ (위부터 시계방향 아로, 리아, 씩씩)


쓰다보니 아로는 정말 조용히 있어서 그런지 지내오면서 큰 이벤트가 없군요..
(요즘엔 좀 살짝 아픈것 때문에 이벤트가 있긴 합니다만..)

차차 네 남매들의 이야기를 쓰면서 함께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짧게 접을까 합니다.

금요일 홧팅 하시고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자주 놀러오세욤~*^^*




Posted by 분홍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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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eggyun BlogIcon 달걀 2010.08.1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라버니 포스팅들 둘러보다가 저두 revu 가입했어요.. 푸헬헬 따라쟁이~
    (근데.. 여긴 검색이 너무 어렵다... 구독도 안되구... )
    드뎌 아로가 올라왔네.. 지난번에 처음보고 누가누군지 분간을 못했었는데^^
    아로 아픈 건 좀 괜찮아요?

  2. Favicon of https://circlash.tistory.com BlogIcon circlash 2010.08.13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로야 안녕~ 너두 풀을 좋아하는구나^^
    멤버소개 잘 보고 갑니다~